"인간"에 대한 검색 결과 총 10 건 생명과학·의학 김민재 리포터 2025-10-15 침팬지도 힘들땐 모여서 음주를 한다 최근 Science(2025), Current Biology(2025), Trends in Ecology & Evolution(2025)에 발표된 연구들은 침팬지들이 야생에서 발효된 과일을 의도적으로 선택해 섭취하며, 그 알코올 농도(0.3~0.6%)가 인간의 맥주 한 잔에 해당하는 양임을 밝혀냈다. 이들은 집단으로 함께 섭취하는 사회적 행동을 보이며, 알코올이 단순한 에너지원이 아닌 사회적 유대 강화와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더불어 자연계에서는 원숭이, 새, 곤충 등 다양한 종이 발효 과일이나 수액을 통해 에탄올에 노출된다는 사실도 확인되었다. 이는 인간의 음주 문화가 농경 이후의 문화적 산물이 아니라, 공통 조상 시절부터 이어진 진화적 유산일 가능성을 시사하며, 알코올에 대한 인간의 신경·행동 반응이 수백만 년간 형성된 생물학적 토대 위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9-02 "인간 두발 보행은 엉덩뼈에 일어난 2가지 혁신적 진화 덕분" 인간이 다른 영장류와 달리 똑바로 서서 두 발로 걸을 수 있게 된 것은 골반 윗부분인 엉덩이뼈(장골·ilium)에서 일어난 두 가지의 구조적 혁신 덕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시간과 공간에 따른 인간 골반의 진화. 인간의 두발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골반의 진화는 발달 초기 엉덩이뼈 성장판 방향이 90도 회전하고, 뼈가 형성되는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29 "영장류 엄지손가락-뇌 함께 진화…엄지 길수록 뇌 더 커져" 영장류에서 물건을 잡고 정밀하게 다루는 데 중요한 엄지손가락이 길수록 뇌도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는 영장류에서 손재주와 뇌 진화가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는 첫 번째 직접적인 증거라고 설명했다. 영장류 엄지손가락-뇌 공진화 관계 시나리오 및 영장류 95종 계통발생학적 나무 A) 영장류 전체에서 상대적인 뇌 크기와 엄지손가락 길이가 기초·응용과학 권예슬 리포터 2024-11-26 인간의 특별함은 ‘개방성’에서 나온다 다른 동물에 비해 우리 인간의 문화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전의 지식을 습득하여 문명을 만든 것, 잘 발달한 도구를 사용한 것 등의 대답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인간만의 특징이라도 여겨지던 특성들이 다른 동물들에게서도 발견되며 우리 문화의 특별함이 어디서 오는지에 대한 답을 찾기 어려워졌다. 진화인류학자들은 지난 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에 새로운 답을 내놨다. 한계를 두지 않고 개방적 혁신을 거듭한 것이 지금의 인류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4-01-16 동물과의 의사소통을 위해서 AI를 이용한다? 숲이나 산, 들판의 바위에 앉아 있으면 자연이 조용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새들은 지저귀고 있으며 콧노래 소리를 부르고 있다. 이는 도시, 시골을 가리지 않으며 지역별 서식하는 동물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심지어 같은 동물이어도 지역과 상황에 따라 약간 다른 소리로 자신들의 의사를 표현할 때가 있는 듯 보인다. 이를 보면 동물의 의사소통은 인간의 의사소통과 비슷하면서도 다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AI를 사용하여 동물의 발성, 특히 그들의 복잡한 의사소통 시스템을 연구 및 해독하고 있다. 보(건)의(학)도감 김민재 리포터 2022-08-08 동물들이 여름 더위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인간을 포함한 다른 동물들은 어떤 방식으로 여름 더위를 대처하고 있을까?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들은 인간과 함께 더위를 식힐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야생의 동물들이나 다른 가축들 그리고 식물들은 이런 혜택을 받기 힘들다는 점이다. 이들은 인간보다 훨씬 더 수동적인 방법으로 더위를 이겨낸다. 기초·응용과학 한소정 객원기자 2021-11-04 침팬지도 대안을 준비한다 침팬지는 인간과 가장 유사한 동물 중 하나다. 생김도 비슷하지만, 사회를 이루어 살며 정치적으로 동맹을 맺고 높은 인지 능력을 가진 것 등이 유사성으로 꼽힌다. 인지 능력에 대해 그간 침팬지와 인간의 차이점으로 이들이 불확실성에 대한 대안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주장이 있었는데, 최근 연구는 침팬지가 이 능력에서도 인간과 유사성을 보인다고 인지 실험을 통해 제시했다. 기초·응용과학 한소정 객원기자 2021-05-06 인간은 물을 덜 쓰도록 진화했다 우리 몸은 체중의 70% 안팎이 ‘물’로 이루어져 있을 뿐 아니라, 온종일 신진대사를 통해 소변이나 땀으로 수분을 배출한다. 인간의 경우 다른 종에 비해 피부 위로 땀샘의 밀도가 매우 높게 분포되어 있고, 땀을 통해 효과적으로 체온조절을 하는 대신 수분 배출량이 매우 높은 편이다. 따라서, 물을 주기적으로 섭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인간 외에도, 지구상의 생명을 가진 생물체는 모두가 물을 필요로 하고, 따라서 물의 대사와 관련한 기능은 진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이 같은 물의 대사가 다른 종들에 비해 인간의 진화에서 어떤 특징을 갖는지에 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 2020 온라인 과학축제 김은영 객원기자 2020-04-23 “기계가 인간을 낳는 시대 도래할 수도” “앞으로 인간은 10년 후 혹은 길게 보면 100년 후쯤에는 출산을 안 하게 되지 않을까요? 대신 출산해 주는 대체재가 나올 것이라고 상상했어요.” 김준범 작가는 인간이 미래에는 직접 출산을 하지 않고 기계에 의해 아이를 낳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과학의 달 특집 김지혜 객원기자 2019-04-23 우주 속 점에 불과한 인간의 가치 “인간은 아무 의미 없는 우주 속에서 자신이 만든 상상 속 행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존재다.”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는 20일 마이크임팩트에서 열린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강의에 첫 연자로 참석해 ‘떨림과 울림: 물리학의 눈으로 본 우주, 세상, 인간’을 주제로 강의했다. 양자 공부의 바이블로 평가되는 ‘김상욱의 양자 공부’의 저자이며, tvn 알쓸신잡3 등 다수 방송에 출연해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물리학을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 김 교수는 강연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의 존재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그는 다정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아무 의미 없는 우주라는 공간에 대해, 그리고 그 안에서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에 대해 설명했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두살 된 우리 아이가 밥을 정말 더럽게(?) 안먹어요 2026년은 인류의 새로운 우주 시대를 여는 해가 된다 (2) 2026년 새해 결심, 이번에는 성공하는 과학적인 방법! 면역을 스마트하게 다듬는 김치의 비밀 ‘물티슈를 쓰느냐 마느냐’, 찬반 보다 먼저 대안을 설계하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보다 발생 자체를 막자", 익숙한 문제일수록 원인을 탐구하다 “위생과 환경을 함께 생각해야죠”, 익숙한 선택을 다시 묻다 주방에서 벌어지는 과학 실험, <흑백요리사2> 속보 뉴스 "트랜스젠더 성확정 호르몬 심혈관 질환 우려, 명확한 근거없다" "구급대원 음성 기록·환자 상태 평가하는 AI프로그램 개발" 간에 쌓인 지방 '직접 제거'…KIST, 나노 치료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 6G 시대 앞당길 차세대 양자 소자 개발 종양 속 면역세포 항암 치료제로 전환…차세대 고형암 치료기술 "더 밝게 3D 화면 본다"…UNIST, 효율 높인 발광소자 개발 고흐 대표작 '별밤'이 물리학 현상 '난류' 묘사?…논쟁 가열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