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9-16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폐열 이용하면 총비용·온실가스 줄인다" 연구진 모습. UNIST 임한권 교수(왼쪽부터), 이동현 연구원(제1저자), 성제현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로 전기를 공급하고, 전지와 서버에서 나오는 열을 각각 이산화탄소 포집과 전기 생산에 재활용하면 총비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5일 울산과학기술원(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9-16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2022년 통가 화산폭발 원인 규명에 기여 국내 유일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2022년 남태평양 통가 해저화산 폭발 원인을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 극지연구소는 2022년 1월 남태평양 통가 화산 폭발 당시 약 5km 폭의 해저 칼데라(화산 폭발로 생긴 함몰 지형)가 분화와 거의 동시에 평균 약 1km 수직으로 급격하게 주저앉는 대규모 '피스톤형 붕괴'가 일어났음을 규명했다고 14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9-15 부산대 연구팀 "토양 생물도 살충제 노출되면 당뇨 걸린다" "토양 생물도 살충제에 노출되면 당뇨 걸린다" ⓒ부산대학교 제공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농약으로 널리 사용되는 유기인계 살충제가 토양 미세동물에게도 사람의 당뇨병과 유사한 '식이적 대사 항상성 붕괴'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부산대 의학과 및 데이터사이언스전문대학원 문유석 교수 연구팀은 클로르피리포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6-09-10 히말라야 돌발 홍수와 기후위기의 경고 중국·네팔 접경의 랑탕 산악지대에서는 고지대 빙하가 대규모로 붕괴하면서 얼음 낙하 과정의 마찰열로 녹은 물이 흙과 자갈을 휩쓴 초고속 토석류로 변해, 불과 10분 만에 약 20km 하류까지 밀려 내려가는 돌발 홍수가 발생했다. 독일 GFZ 헬름홀츠 지구과학연구소의 닐스 호비우스 교수는 당시 감지된 규모 4.4의 진동도 지각 활동이 아닌 빙하 붕괴 충격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좁고 깊은 히말라야 계곡은 물과 토사의 흐름을 집중시켜 재해의 속도와 파괴력을 키웠으며, 하천 변 정착 확대와 부족한 조기경보 체계가 주민 피해를 키운 요인으로 지적됐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고산 빙하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며, 정밀 경보 시스템 구축과 위험 지역 주거지·기반 시설의 이전을 포함한 근본적인 방재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9-02 극지연구소, 북극 대기 '브라운 카본' 빛 흡수 과정 첫 규명 북극 다산과학기지의 에어로졸 포집 장비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는 북극 대기에서 기후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브라운 카본'의 빛 흡수 과정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 대기 중 미세입자인 에어로졸은 햇빛을 반사해 지구를 식히는 역할을 하는데, 에어로졸 성분 가운데 그을음인 '블랙 카본'과 갈색을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9-01 남극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성과 평가에 극지연구소 참여 극지연구소 이사라 박사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해양보호구역 보전 효과성을 평가하는 국제 공모사업에 극지연구소 이사라 박사의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해양 보전 파트너십 '블루 네이처 얼라이언스'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전 세계 연구진을 대상으로 2개의 연구과제만 선정했는데,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8-31 "최근 40년 동태평양 엘니뇨 변동성, 1천년 전보다 36.5% 커져" 최근 수십 년간 강한 엘니뇨가 잇따르는 가운데, 지구온난화와 함께 최근 40년간 동태평양의 엘니뇨·남방진동(ENSO) 변동성이 산업화 이전 1천년간보다 36.5% 커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갈라파고스 산호 군락. 갈라파고스 제도는 풍부한 영양분과 차가운 물과 따뜻한 물이 섞이는 현상 덕분에 놀라운 생물 다양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8-27 미세플라스틱이 심해로 가라앉은 이유는 '식물플랑크톤' 연구 개요 ⓒ해양과학기술원 제공 물보다 가벼운 미세플라스틱 조각이 심해까지 가라앉는 원인이 식물플랑크톤에 있다는 사실이 현장 실험으로 확인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백승호 박사 연구팀은 바다 표면에 있어야 할 미세플라스틱이 심해에서 발견되는 원인은 식물플랑크톤이 뿜어낸 점액이 미세플라스틱을 끌어 모아 바닷속으로 가라앉히기 때문이라고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8-24 "제주 우도는 생태계의 보고"…1천여종 생물 확인 '섬속의 섬' 제주 우도에 1천여종 이상의 생물이 서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제주시는 자연공원법에 따라 추진한 '우도 해양도립공원 자연자원 조사' 용역을 완료하고, 우도 해양생태계의 과학적 현황과 보전 방안을 담은 종합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총 3억원을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8-20 인하대, 갯벌 먹이사슬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량 증가 확인 미세플라스틱의 이동과 축적 경로 ⓒ인하대 제공 인하대 해양과학과와 바이오메디컬 사이언스·엔지니어링 소속 해양동물학연구실 연구진이 갯벌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에 따라 미세플라스틱 축적 정도가 증가하는 현상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고 18일 인하대가 밝혔다. 연구진은 인천 영종구 무의도와 옹진군 자월도 갯벌에서 해수와 퇴적물,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AI가 90년 난제를 풀었다? 히말라야 돌발 홍수와 기후위기의 경고 100세 이상 장수인의 혈액에서 발견된 특별한 T세포 "조류에서 포유류로"… 호주 청정지역 뚫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경고 "빗방울보다 적은 물로 전기 만든다…초소형 수분발전기 개발" KAIST, 하나의 칩처럼 움직이는 AI 데이터센터 구조 제시 "데니소바인, 중국 남서부 동굴 19만~7만년 전 반복 거주 추정" 3D 설계부터 로봇 봉제까지…"개인 맞춤형 스마트웨어 시대" "사용자 밀접 정보만 저장해 맞춤형 답변하는 AI 기술 개발" 인하대, '타이어 독성 오염물질' 자가분해 메커니즘 밝혀내 속보 뉴스 '물은 막고 이온만 통과'…섞이면 안 되는 물질 분리막 나왔다 신라대 박상문 교수 연구팀, 전고체전지용 소재 개발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폐열 이용하면 총비용·온실가스 줄인다"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2022년 통가 화산폭발 원인 규명에 기여 국립부경대 연구팀, 고출력 액정 인공근육 개발 누리호 5차 발사 앞두고 전국서 우주과학 체험행사 '비 냄새' 만드는 토양 남조류, 친환경 향기 소재로 활용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