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11 "70만년 전 북극 땅다람쥐 똥화석에서 동식물 DNA 대거 발견" 캐나다 북부 유콘(Yukon) 지역의 영구동토층에 70만년 가까이 보존돼 있던 땅다람쥐 배설물 화석에서 털매머드와 스텝들소, 말, 아메리카치타 등 고대 동물과 다양한 식물군의 DNA가 발견됐다. 북극땅다람쥐 ⓒGovernment of Yukon 제공 캐나다 맥매스터대 헨드릭 포이나르 교수와 하카이연구소 타일러 머치 박사 연구팀은 1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11 "코알라, 인간 도착 전부터 감소…10만년 전 감소 시작돼" 호주의 상징적 동물인 코알라가 인간 등장 이후 급격히 줄었다는 기존 학설과 달리, 인간 도착 전인 약 10만년 전부터 기후변화와 서식지 축소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하기 시작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알라 ⓒEnhua Lee/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제공 호주 시드니대와 미국 텍사스 A&M대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10 부산 다대포서 1억년 전 공룡알 화석 발견…오비랩터 서식 확인 검은색으로 남아 있는 공룡알 화석 ⓒ최승 박사 제공 부산 다대포 두송반도 일대에서 약 1억년 전인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이 발견됐다.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최승 기초과학연구원 박사와 국립부경대 백인성 환경지질과학 명예교수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하구 다대포 두송반도 백악기 퇴적층에서 발견된 환경·에너지 정회빈 리포터 2026-06-09 코끼리와 쇠똥구리의 숨겨진 연결고리 아프리카코끼리는 쇠똥구리 생태계를 떠받치는 중요한 자원 공급자였다. 코끼리의 배설물이 가장 많은 쇠똥구리를 끌어들이며, 코끼리가 사라진 구역에서는 쇠똥구리 개체 수와 종 다양성이 크게 줄어들었다. 15년 동안 이어진 울타리 실험에서도 코끼리와 쇠똥구리의 깊은 생태적 연결망이 확인되었다. 코끼리라는 핵심종의 보전이 주변의 작은 생명까지 지키는 일임을 보여준다.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6-06-08 유럽이 타오르고 있다 - 기록적 이상기후와 재생에너지의 역전 2025년 유럽은 기록적인 폭염과 대규모 산불, 급격한 빙하 감소 등 지구 평균의 두 배 속도로 진행되는 온난화로 인해 유례없는 기후 재난을 겪었다. 그러나 이러한 파국적인 상황 속에서도 EU 역사상 처음으로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화석연료를 넘어섰다는 역사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특히 길어진 일조 시간과 폭염이 태양광 발전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기후변화가 오히려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동력을 가속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았다.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08 6월의 정원식물 '마삭줄'…"달콤한 향기 매력" 마삭줄 꽃 ⓒ국립수목원 제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6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마삭줄'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초여름 정원 전체를 가득 채울 만큼 깊고 달콤한 향기를 풍겨 녹음이 짙어지는 정원의 후각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자생식물이다. 마삭줄은 협죽도과에 속하는 상록성 덩굴식물이다. 5∼6월 가지 끝이나 잎겨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05 엘니뇨 발생 가시화…WMO "6∼8월 발생 확률 80%" 5월 24∼30일 전 세계 해수면 온도 평년 편차. 직사각형이 그려진 곳이 엘니뇨·라니냐 감시 구역 ⓒ기상청 제공 엘니뇨 발생이 가시화되고 있다. 2일 세계기상기구(WMO)는 6∼8월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80%라는 전망을 내놨다. 엘니뇨도 라니냐도 발생하지 않은 '중립' 상태일 확률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04 호남권생물자원관-전남도산림연구원, 그린바이오 상용화 협력 업무 협약 ⓒ호남권생물자원관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남도 산림연구원과 야생생물자원의 유용 가치를 발굴하고, 고부가가치 그린바이오 산업 소재로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섬, 연안, 산림 등 전남 지역의 풍부한 야생생물자원을 바이오 산업과 연계해 국산 원료 기반의 그린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6-01 식물도 서로 눈치 보며 자란다…"이웃에 맞춰 성장속도 조절" 식물이 공기 중으로 내보내는 냄새 성분을 통해 주변 식물의 성장 속도를 파악하고, 이에 맞춰 스스로 성장과 방어 전략을 조절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물도 서로 눈치 보며 자란다…"이웃에 맞춰 성장 속도 조절" 성장 속도가 다른 보리 품종을 이용한 실험 결과, 보리는 이웃 개체가 방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5-29 '리기테다소나무' 67년 만에 정식 학명 부여 국내 임목육종 연구의 상징인 '리기테다소나무'가 교잡으로 개발된 지 67년 만에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학명(學名)을 갖게 됐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8일 한국산림과학회, 국립산림과학원 등과 함께 리기테다소나무 학명 공표 기념 기준목 지정식을 열었다. 리기테다소나무 기준목과 고 현신규 박사 ⓒ국립수목원 제공 리기테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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