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응용과학 연합뉴스 2026-10-13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 약 3배 늘리는 전해액 개발" 연구진 모습. UNIST 송현곤 교수(왼쪽)와 홍진기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을 약 3배 늘리는 전해액을 국내 연구진이 새롭게 개발했다. 12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팀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팀이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전해 기초·응용과학 연합뉴스 2026-10-13 덩굴같은 '바인로봇', 배터리 열폭주 위험 속 정찰 임무 성공 바인로봇 지상 투입 장면 ⓒ국립소방연구원 제공 연쇄 폭발과 붕괴 위험이 도사리는 배터리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 식물 덩굴처럼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바인 로봇(Vine Robot)'이 투입돼 내부 안전상태를 면밀히 파악하는 정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기초·응용과학 연합뉴스 2026-10-12 반도체 자라는 '시작점' 잡았다…AI반도체 적층 새 길 산소 성분이 결정 생성을 억제해 2차원 반도체가 한 지점에서 자라도록 제어한 기술 ⓒKAIST 제공 국내 연구진이 반도체 결정 생성 위치를 정하고 그곳에서 하나의 결정만 자라도록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적층형 인공지능(AI) 반도체 구현 기반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강기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김병조 울 기초·응용과학 김민재 리포터 2026-10-08 [2026 노벨상] 2026 노벨 화학상, '거울상 분자' 수수께끼 푼 카강·소아이에게로 2026년 노벨 화학상은 비대칭 유기합성 분야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기촉매 작용'을 각각 발견해 생명 분자의 한쪽 방향성인 '동형 카이랄성'의 수수께끼를 푼 앙리 카강 명예교수와 소아이 겐소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의 연구는 초기 지구의 미세한 비대칭이 어떻게 생명의 '한쪽 손(L형 아미노산 등)'을 결정했는지 실험적으로 증명했을 뿐만 아니라, 고순도 의약품 및 신소재 개발 공정에 혁신적인 틀을 제공하며 기초 과학의 위대한 승리로 평가받고 있다. 기초·응용과학 김현정 리포터 2026-10-08 e스포츠 선수의 ‘훈련된 뇌’, 일반인과 다르다 화면 속 열 명의 캐릭터와 미니맵, 팀원의 목소리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프로게이머의 뇌는 일반인과 무엇이 다를까. 국내 연구팀이 LCK 현역 선수 23명의 뇌를 들여다본 결과, 프로게이머의 뇌는 더 많이 받아들이는 대신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는 방향으로 적응해 있었다. 이 능력은 긴 게임 시간이 아니라 체계적인 훈련에서 나온다. 청소년 e스포츠를 다루는 국제 서밋이 부산에서 열리는 지금, '얼마나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훈련하느냐'를 물어야 할 이유를 짚어 본다. 기초·응용과학 연합뉴스 2026-10-08 로봇 관절·손끝 움직임 정밀 감지…초소형 3축 자기 센서 구현 초소형 3축 자기 센서 기술 모식도 ⓒ한국기계연구원 제공 한국기계연구원은 로봇 관절이나 손끝처럼 작은 공간에서 움직임·위치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초소형 3축 자기 센서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평면형 자기 센서는 좌우 및 앞뒤 방향 자기장은 측정할 수 있지만, 센서 표면에 수직으로 들어오는 자기 기초·응용과학 김민재 리포터 2026-10-07 [2026 노벨상] 2026 노벨 물리학상, 프랜시스 할전 단독 수상 2026년 노벨 물리학상은 남극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관측소를 통해 우주의 '유령 입자'라 불리는 고에너지 중성미자를 발견한 프랜시스 할전 교수에게 단독으로 수여됐다. 할전 교수는 남극의 깊은 얼음을 거대한 검출기로 활용하는 창의적인 구상을 현실화하여, 다른 물질과 거의 반응하지 않고 직진하는 중성미자를 포착함으로써 우주선(cosmic ray)의 기원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이번 수상은 인류가 빛과 중력파를 넘어 중성미자로 우주를 동시에 관측하는 '다중신호 천문학' 시대를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상징하며, 현대 천체물리학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초·응용과학 연합뉴스 2026-10-07 독도 해양생물서 추출한 항암물질, 미국 특허 등록 독도 해역의 해양조사선 온누리호 ⓒ해양수산부 제공 독도 해역에 서식하는 해양 생물에서 추출한 항암 물질이 미국 특허를 얻었다. 해양수산부는 6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두고 산하 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이 독도 주변 해역에서 거둔 주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연구팀은 독도에서 채집한 해양 생물에서 '유용 기초·응용과학 연합뉴스 2026-10-07 잊혀진 먹거리 '돌옷', 미래식량자원으로 재조명 종균 사진 ⓒ호남권생물자원관 제공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국내 도서·연안지역에서 자생하는 식용 남조류 돌옷을 미래 식량자원으로 산업화하기 위해 나섰다. 자원관은 돌옷의 영양성분이 우수한 자생 균주 종균 확보, 항산화 천연 색소를 활용한 냉침차 제조, 세포외다당류를 이용한 김 형태 식품 제조 등 총 3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기초·응용과학 김민재 리포터 2026-10-06 [2026 노벨상]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개척자 3인에게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빛으로 신경세포의 활동을 정밀하게 켜고 끄는 광유전학의 기반을 마련한 칼 다이서로스, 페터 헤게만, 게오르크 나겔에게 돌아갔다. 헤게만과 나겔은 녹조류 클라미도모나스에서 빛을 받으면 열리는 이온 통로 단백질인 채널로돕신을 발견했고, 다이서로스는 이를 포유류 신경세포에 적용해 밀리초 단위로 특정 뇌 회로를 제어하는 기술로 발전시켰다. 광유전학은 원하는 세포 유형을 선택해 원하는 순간에 자극하거나 억제할 수 있어, 뇌 활동과 행동·기억·감정의 인과관계를 검증하는 핵심 도구가 됐다. 현재는 신경회로 연구를 넘어 망막질환 환자의 시각 기능 회복과 정밀 뇌 질환 치료 등 임상 응용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2026 노벨상] 2026 노벨 물리학상, 프랜시스 할전 단독 수상 '속옷'을 땅에 묻으면 토양 건강이 보인다? 산호가 기록한 지구의 기억, 엘니뇨는 정말 더 강해지고 있을까 [2026 노벨상] 2026 노벨 화학상, '거울상 분자' 수수께끼 푼 카강·소아이에게로 e스포츠 선수의 ‘훈련된 뇌’, 일반인과 다르다 10월 과학기술인상에 이정은 서울대 교수 "백색왜성 주변 별 잔해서 다시 태어난 행성 후보 첫 발견" 남극 얼음 아래서 찾은 비밀…거대 철광층 형성 단서 발견 2026년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독도 해양생물서 추출한 항암물질, 미국 특허 등록 속보 뉴스 로봇과 AI가 만나는 미래…코엑스서 '피지컬AI 테크위크'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 약 3배 늘리는 전해액 개발" 화순전남대병원·삼성서울병원, 면역세포 항암기능 지속성 연구 덩굴같은 '바인로봇', 배터리 열폭주 위험 속 정찰 임무 성공 'DNA 타자기'로 생명의 탄생 추적…쥐 배아 세포 가계도 완성 단국대 연구팀, 우유 단백질 활용 생분해성 신경 재생 소재 개발 남극 얼음 아래서 찾은 비밀…거대 철광층 형성 단서 발견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