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가 간다 김민재 리포터 2026-09-08 태블릿 속에서 살아난 경복궁과 VR 고글 너머의 공룡 발자국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년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가 진주교육대학교에서 열려 학생들에게 AR·VR 기반 국가유산 체험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태블릿으로 경복궁, 제주 자연유산, 종묘제례악, 제주 해녀 등 다양한 유·무형유산을 만나고, VR로 한반도 공룡과 대한제국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를 체험했다. 또한 책갈피 만들기, 촉각 모형 전시, 3D 퍼즐, 방탈출형 미션게임, 종묘제례악 교육·연주 등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이어지교’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약 150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경북·경남·부산 지역을 순회하며 국가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사타가 간다 권예슬 리포터 2026-08-26 “생각 중…” 이라는 AI, 진짜 생각하는 걸까? 생성형 인공지능(AI)에게 질문을 하면 화면에 ‘생각 중…’이라는 표시가 뜬다. AI는 정말 우리처럼 생각하고 있을까. 생각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걸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을 과학과 예술, 인문학의 시각에서 탐구해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렸다. 콘텐츠 속 과학 수다 정회빈 리포터 2026-08-21 외계인이 인간을 닮을 가능성 영화 <호프>의 외계인은 눈코입이 모여 있는 얼굴과 두 쌍의 팔다리를 가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인간과 닮았다. 수렴진화에 따르면 가까운 친척이 아닌 생물도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닮은 구조로 진화할 수 있다. 하지만 진화는 조상에게 물려받은 구조와 우연한 사건의 영향도 받는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로키나 <컨택트>의 헵타포드처럼 지적 생명체이지만 인간과 전혀 다른 모습일 수 있는 이유이다. 콘텐츠 속 과학 수다 정회빈 리포터 2026-07-15 바이오스피어 2에서 펼쳐지는 과학 생존 리얼리티 과학자들이 스튜디오를 벗어나 직접 생존 미션에 뛰어드는 EBS <최후의 인류>는 과학을 몸으로 보여주는 예능이다. 출연진은 사막에서 탁한 물을 정화하여 식수를 만들고, 밀폐 생태계인 바이오스피어 2 안에서 공기와 식량을 확보한다. 프로그램 속 미션과 1991년 실제 바이오스피어 2 실험을 함께 살펴보면 작은 지구를 유지하는 일이 얼마나 어렵고 정교한 일인지 알 수 있다. 생활 속 과학 정회빈 리포터 2026-06-16 북중미 월드컵에 들어온 과학 기술 한국 대표팀의 첫 승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과학기술도 함께 뛰고 있었다.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시스템은 카메라와 공 센서를 이용해 선수의 위치와 킥 순간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레프캠은 심판의 시선에서 경기를 보여준다. 생성형 AI인 Football AI Pro는 참가국 모두가 데이터 기반 전술 분석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48개국 104경기로 커진 이번 월드컵은 더 많은 경기만큼 더 많은 기술과 재미를 품은 대회가 되고 있다. 콘텐츠 속 과학 수다 정회빈 리포터 2026-06-12 군체가 되지 않고 살아가려면 K-좀비가 집단지성을 통해 진화했다. 연상호 감독의 신작 좀비 영화 <군체> 속 감염자들은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며 더 똑똑해지지만, 바로 그 연결성 때문에 거짓 정보에도 집단적으로 휘둘린다. 자연계의 집단지성도 효율적인 문제 해결을 가능하게 하지만, 다양성이 사라지면 변화에 취약해질 수 있다. 영화는 AI에 생각을 외주화하기 쉬운 오늘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왜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6-06-11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과학단지, 56년 만에 다시 그린다 1970년에 설립되어 영국 기술 산업의 중심지이자 '실리콘 펜(Silicon Fen)'의 기원이 된 유럽 최초의 과학단지 '케임브리지 사이언스 파크'가 56년 만에 대규모 재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이 승인되면 단지 규모가 기존의 약 3배로 확장되어 연간 약 5조 4천억 원의 경제적 산출과 2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나아가 이번 재개발은 단순한 확장을 넘어 야외 박물관, 산책로, 과학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충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현장을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사타가 간다 김현정 리포터 2026-05-29 과거-현재를 잇는 국가유산교육, ‘이어지교’ 포항 현장을 가다 국가유산은 더 이상 박물관 진열장 속에 머무르지 않는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국가유산 교육 체험관 ‘이어지교’는 AR·VR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국가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역의 복합문화시설과 학교, 복지기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어지교는 문화 향유 기회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국가유산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포항 구룡포과메기문화관 현장을 찾아 국가유산과 과학기술, 그리고 교육이 만나는 접점의 현장을 사이언스타임즈가 다녀왔다. 사타가 간다 권예슬 리포터 2026-04-30 [과학의 달 특집]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는 인류의 도전 국립중앙과학관이 3월 31일부터 5월 31일까지 창의 나래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는 인류가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떻게 극복하면서 우주를 탐구했는지, 보이지 않는 우주를 연구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쏟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전시다. 사타가 간다 정회빈 리포터 2026-04-28 [과학의 달 특집] 과학축제 현장에서 만난 AI 시대의 미래 일상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과학축제 in 경기’는 연구실 속 기술이 시민의 놀이와 체험으로 바뀌는 현장이었다. 국가R&D존에서는 출연연의 연구 성과와 국가전략기술을 소개했고, 미래생활존에서는 로봇 복싱, AI 음악 만들기 등 인공지능 기반 체험이 이어졌다. 과학을 보고 듣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AI가 사람을 대체하기보다 삶을 확장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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