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가 간다 정회빈 리포터 2025-12-26 과학으로 소통하는 과학기술문화 컨퍼런스 개최 2025 과학기술문화 컨퍼런스가 12월 22일 서울에서 열렸다. ‘사이의 과학’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인간의 관계망을 확장한다는 관점과 초불확실성 시대의 미래 문해력이 소개됐다. 연구자와 미디어를 잇는 SMCK 출범과 과학소통을 위한 제도적 지원, 과학자에 대한 존중과 자긍심이 연구의 동력이 된다는 발표가 이어지며 과학문화 생태계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이 논의되었다. 생활 속 과학 권예슬 리포터 2025-12-24 올해 크리스마스는 솔로 탈출?…과학자들의 꿀 팁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평소 밖에 나가 활동하는 것을 즐기지 않는 ‘집돌이’, ‘집순이’들도 괜히 집에 있는 것을 외롭게 만드는 그 날 말이다. 새로운 인연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과학자들이 규명한 솔로 탈출을 위한 ‘꿀 팁’들을 모아봤다. 사타가 간다 김현정 리포터 2025-12-22 웹툰 아카이브는 K-웹툰의 ‘공공 두뇌’가 될 것 웹툰 아카이브가 단순한 작품 보관소를 넘어 K-웹툰 산업의 '공공 두뇌'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12일 부천에서 열린 '2025 웹툰 아카이브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은 완성된 작품뿐 아니라 창작 과정, 독자 반응, 플랫폼별 유통 데이터까지 포함하는 통합 아카이브 구축을 강조했다. AI와 빅데이터 기반 분석이 가능한 아카이브 인프라는 창작 지원, 산업 정책, 불법 유통 대응까지 연결되는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콘텐츠 속 과학 수다 정회빈 리포터 2025-12-17 주토피아는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주토피아2>의 흥행 속에서 영화 속 동물 도시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과학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포식자와 피식자의 공존은 먹이 공급과 사회적 자극, 길들임 조건에서 가능성이 제기된다. 동물 간의 소통은 반려동물 음성 분석과 AI 연구로 해독의 길이 열리고 있다. 배양육과 수직농장 같은 식량 기술은 대규모 먹거리 생산의 해법을 제시한다. 과학의 눈으로 영화를 더욱 깊이있게 즐겨보자. 사타가 간다 권예슬 리포터 2025-11-28 과학관 길 안내하는 여행 가방이 있다? 일본 미라이칸 과학관은 AI 시대 과학관의 역할을 고민하며, 관람객이 AI와 직접 소통하고 탐구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해왔다. ‘AI와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AI와 함께 우주를 사유하다’ 전시는 관람객이 AI와 지적 대화를 나누고 활용 가능성을 성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율주행형 안내 로봇 ‘AI 슈트케이스’를 도입해 전시 안내와 이동 지원을 수행하며, AI를 단순 정보 전달 도구가 아닌 인간 과학커뮤니케이터와 상호보완적으로 공존하는 존재로 제시했다. 사타가 간다 정회빈 리포터 2025-11-28 미래 과학자를 만나는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현장 전국에서 선발된 600여 명의 과학꿈나무들이 청주오스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참가하였다. 융합과학, 과학토론, 연구발표 종목 등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서 학생들은 팀을 이뤄 자료 조사와 실험 설계, 발표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며 과학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키웠다. 특히, AI 활용을 공식적으로 허용해 학생들이 복잡한 미래 문제들을 디지털 역량과 결합해 고민해 보는 교육 현장으로 기능했다. 사타가 간다 권예슬 리포터 2025-11-12 과학자와 예술가가 함께 그려낸 ‘영생’의 모습은 무엇일까 대전과학문화재단은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과학-예술 융복합 창작 프로젝트인 ‘아티언스 대전: 지평 너머의 감각’을 개최했다. 생활 속 과학 김민재 리포터 2025-10-10 과학 소통의 중요성 - 과학과 사회를 잇는 새로운 패러다임 EKC2025 비엔나에서 열린 ‘과학과 사회를 잇는 새로운 패러다임’ 세션은 한국형 과학 소통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아시아 문화적 맥락을 반영한 독자적 소통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조숙경 교수는 “과학기술 커뮤니케이션의 본질은 문화”라 규정하며 PCST 한국 학회 설립과 한중일 협력을 통한 아시아형 소통 패러다임 구축을 제안했다. 이승훈 교수는 커피와 음악 같은 일상 소재를 역사적·과학적으로 연결해 과학 소통의 창의적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김미혜 교수는 디지털 시대 과학 소통이 ‘말하기-듣기-쓰기’에서 ‘표현-공감-추론’으로 전환돼야 함을 강조하며 이미지 언어와 의료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사례를 제시했다. 이처럼 EKC2025는 서구 모델의 단순 수용을 넘어 한국과 아시아의 문화적 특수성과 디지털 기술 변화를 반영한 과학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생활 속 과학 김현정 리포터 2025-09-29 [30th BIFF 특집] ‘대홍수’의 시대, AI는 답을 줄 수 있을까 김병우 감독의 신작 **영화 ‘대홍수’**는 남극 빙하 붕괴로 인한 도시 침수와 고립된 아파트 생존기를 배경으로, AI가 제시하는 최적해와 인간의 도덕적 선택 사이의 충돌을 탐구한다. 단순한 재난 블록버스터와 달리, 영화는 실제 극지과학 연구에서 확인된 스웨이츠 빙하 붕괴 위험, 건물 침수 시 발생하는 정수압·부력 작용의 구조적 한계, 그리고 AI 시뮬레이션 및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 발전을 과학적으로 반영한다. 이러한 설정은 기후과학, 건축공학, 인공지능 윤리학을 교차시키며 관객에게 재난 상황에서의 과학적 현실성과 인간적 윤리의 갈림길을 제시한다. 영화는 수학적으로는 효율적이지만 인간적으로는 부당할 수 있는 AI의 해답과, 비효율적이지만 공동체적 가치를 담은 인간의 결정을 대비시키며,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것은 영웅적 선택이 아니라 집단적 연대와 반복적 시행착오를 통한 점진적 개선임을 강조한다. 생활 속 과학 김현정 리포터 2025-09-24 [30th BIFF 특집] 꿈 잃은 세상에서 ‘기억’을 되찾다 영화 〈광야시대〉는 꿈을 잃은 인류라는 디스토피아적 설정 속에서 마지막 꿈꾸는 존재 ‘판타스머’와 그의 꿈을 추적하는 여성 요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기억·감정·집단적 역사를 탐구한다. 비간 감독은 독일 표현주의, 필름 누아르, 슬랩스틱, 스릴러 등 장르적 문법을 활용해 의식의 다층적 구조를 시각화하고, 35분 롱테이크로 기억의 통합 과정을 재현한다. 이는 단순한 예술적 상상이 아니라 렘수면과 기억 재구성의 신경과학 연구 성과와 맞닿아 있으며, 결국 인간다움의 본질을 꿈과 기억에 두는 동시에 과학과 예술이 교차하는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제시한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양자역학을 가르친다는 것: 임페투스에서 ‘묘르는’ 상태까지 사자의 ‘중간 포효’를 찾았다 노화 세포만을 콕 집어내는 DNA 압타머 기술 고흐 대표작 '별밤'이 물리학 현상 '난류' 묘사?…논쟁 가열 [COP30] 아마존 한가운데서 터져 나온 기후 행동 촉구 출산 후 너무 자주 다투는 부부들... 문제는 "호르몬과 뇌 변화가 원인"이다 가상현실 속 감염 이미지만 봐도 면역체계가 반응한다고? 누리호·AI기본법…과총이 뽑은 올해 10대 과학기술 뉴스 "온난화 막으려면 세계인구 44% 식단 바꿔야…문제는 소고기" AI 챗봇, 백신 접종률 높이는 새로운 조력자로 떠오르다 속보 뉴스 태평양 섬 돼지 기원은…"4천년 전 사람이 옮긴 동남아 집돼지" "구급대원 음성 기록·환자 상태 평가하는 AI프로그램 개발" 간에 쌓인 지방 '직접 제거'…KIST, 나노 치료물질 개발 국내 연구진, 6G 시대 앞당길 차세대 양자 소자 개발 종양 속 면역세포 항암 치료제로 전환…차세대 고형암 치료기술 사람처럼 보고 동시에 판단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개발 "더 밝게 3D 화면 본다"…UNIST, 효율 높인 발광소자 개발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