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7 감기 때 술 마시면 간에 더 해로운 이유는…"면역 오작동" 연구진 모습. 왼쪽부터 UNIST 이상준 교수, 오수현 연구원, 유경주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감기나 독감에 걸려 몸속에 염증이 생긴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평소보다 간에 훨씬 더 해로운 이유를 국내외 공동연구진이 밝혀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 이상준 교수팀은 서울대 라젠드라 카르키 교수팀, 호주국립대 시밍만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7 뇌 회로 편집해 기억력 높인다…IBS, '신트로고' 기술 개발 신트로고 기술 모식도 ⓒ기초과학연구원(IBS) 제공 기초과학연구원(IBS)은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과 한국뇌연구원(KBRI) 공동 연구진이 별세포를 이용해 원하는 시냅스를 정밀 제거한 뒤 뇌 회로를 재구성하는 '신트로고'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남게 된 가지들이 더 튼튼하게 자라듯 살아 생명과학·의학 김현정 리포터 2026-04-16 아플 때 왜 입맛이 ‘뚝’ 떨어질까 몸이 아플 때 식욕이 사라지는 현상은 우리 몸이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선택한 치밀한 생존 전략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연구팀은 장내 면역 세포인 ‘터프트 세포’가 신경계의 언어를 빌려 뇌에 긴급 신호를 보내는 정교한 핫라인을 규명했다. 이들 세포는 감염 초기에는 침묵을 지키다가 기생충이 본격적으로 자리 잡는 중기가 되어서야 아세틸콜린을 지속적으로 방출하여 뇌의 식욕 스위치를 꺼버리는 ‘시간차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5 '뇌 속 신경염증 실시간 포착'…독성연, 플랫폼 개발 ARC-3D 개요도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제공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뇌 속 별 모양 세포인 성상세포의 염증 반응과 약물 효과를 실제 뇌 환경과 비슷한 3차원(3D) 조건에서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평가 플랫폼 'ARC-3D'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ARC-3D는 뇌 환경을 모사한 3D 하이드로겔 안에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5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 경고 신호일 수 있다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당뇨병이 생겼거나 기존에 앓던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했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 고혈당을 유발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연세대 의대 강신애·이민영·윤동섭&midd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5 '종자은행서 20년 저장' 야생식물 종자 60% 발아 확인 종자은행에 약 20년간 저장된 야생식물의 종자 다수 종이 발아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원내 종자은행에 장기 저장된 종자 중 368종의 발아력을 검증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3일 밝혔다. 섬초롱꽃 종자 발아 모습 ⓒ국립수목원 제공 자생식물 종자는 336종 중 202종(60.1%)이 발아하고 일부는 저 생명과학·의학 김민재 리포터 2026-04-14 IQ 130이면 천재일까? IQ 테스트는 논리적 추론과 분석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데는 유용하지만, 창의성이나 정서적 공감 능력(EQ)과 같은 인간의 입체적인 지적 능력은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또한 서구적 규범에 치우친 문화적 편향성이 존재하며 지능은 환경에 따라 변하는 유동적인 것이므로, IQ 점수를 개인의 한계를 규정하는 절대적 척도로 삼기보다는 다차원적인 관점에서 개인의 고유한 강점과 가능성을 바라봐야 한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4 "백혈병세포가 지방 합성 촉진해 성장하는 원리 규명" 국내 연구진이 백혈병 세포가 지방 합성을 촉진해 성장하는 분자적 원리를 규명했다. 국립암센터 CI ⓒ국립암센터 제공 13일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전이연구과 김정현 박사 연구팀은 최근 'SON 단백질'이 백혈병 세포 내 지방산 합성을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암세포의 분열과 생존을 촉진하는 핵심 조절자임을 확인했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4 홍합처럼 '착' 붙는다…부산대, 위암 원인균 잡는 나노입자 개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부착 메커니즘 ⓒ부산대 제공 위암의 주요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기존 항생제 용량의 10분의 1만으로 제거할 수 있는 스마트 나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부산대학교는 제약학과 유진욱 교수 연구팀이 홍합의 접착 원리를 응용한 '스마트 나노입자 시스템'을 통해 위 점막 깊숙이 숨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4-13 "인공감미료 영향, 후대에 전달될 수도…생쥐 유전자 발현 변화" 설탕 대신 널리 사용되는 인공 감미료가 장내 미생물과 유전자 발현 등에 영향을 미치고, 이런 변화가 다음 세대로 전달될 가능성이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인공감미료들 ⓒAP 연합뉴스 제공 칠레대학 프란시스카 콘차 셀루메 박사팀은 11일 국제 학술지 영양학 프런티어스(Frontiers in Nutrition)에서 인공 감미료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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