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31 "뇌종양 면역치료, 면역세포 도달 순서가 치료효과 좌우" 다중 유입구 미세유체 플랫폼을 이용한 면역세포 주입 순서 제어 결과. 미세아교세포가 먼저 유입되면 인체와 같은 '항암 면역 억제' 환경이 재현되지만, NK세포가 먼저 유입되면 IL-12A 분비와 함께 '항암 면역이 활성화' 됨을 보여준다. 2026.07.30. ⓒ서울대병원 제공 악성 뇌종양의 면역 치료 시 어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31 "금연 후 체중 5% 이상 줄어들면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담배를 끊고 체중이 5% 이상 줄어들면 비흡연자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이 2배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정형외과 박지원·서동훈·홍재영 교수 연구팀이 2007년과 200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건강검진을 모두 받은 40세 이상 성인 91만3천805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진행한 결과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31 '암세포를 세균 인식해 면역공격'…인하대, 새 항암기술 개발 연구 모식도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는 전태준 생명공학과 교수와 김선민 기계공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암세포를 세균처럼 인식하도록 만들어 면역 반응을 끌어내는 새로운 항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세균 등 외부 침입자에는 빠르게 반응하지만, 정상 세포와 비슷한 특성을 가진 암세포는 공격 대상에서 벗어나는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29 "종합비타민 매일 섭취한 고령층, 일상생활 기능 더 잘 유지" 고령층이 종합비타민을 매일 섭취하면 일상생활 수행 능력과 관련된 '기능적 건강'(functional health)을 더 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거스타대 의대 조지아예방연구소 바유 B. 베켈레 박사팀은 28일 미국영양학회 연례 학술대회(NUTRITION 2026)에서 60세 이상 고령층 1만6천여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29 "식사 시간 하루 8~9시간으로 줄였더니…노년기 인지기능 개선" 하루 동안 음식을 먹는 시간을 8~9시간으로 제한하는 '식사 시간제한'이 체중감량 효과를 넘어 노년기 인지기능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대 수 샙시스 교수팀은 27일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 학술대회(NUTRITION 2026)에서 과체중·비만인 폐경 후 여성 47명 대 생명과학·의학 정회빈 리포터 2026-07-28 마취된 뇌는 어디까지 듣고 있을까 전신마취로 의식과 기억이 사라진 동안 뇌도 모든 정보 처리를 멈추는 것일까. 지난 5월 네이처에는 전신마취 동안 사람의 개별 신경세포 활동을 기록한 연구가 발표되었다. 실험 결과 마취된 해마는 반복되는 소리 중 특이한 소리를 점차 뚜렷하게 구별할 수 있었고, 팟캐스트에 등장하는 단어의 의미 차이도 구분할 수 있었다. 이는 의식이 없어도 일부 학습과 언어 처리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6-07-28 스타틴이 치매 유발한다고? 스타틴이 기억력을 떨어뜨리고 치매를 유발한다는 주장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하고 있지만, 기사에 인용된 19개 이중맹검 무작위 임상시험의 12만 3,000명 이상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스타틴 복용군과 위약군의 인지장애 발생률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뇌는 혈뇌장벽을 통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분리되어 필요한 콜레스테롤 대부분을 자체 합성하며, 2012년 FDA 경고도 극히 일부에서 보고된 일시적이고 가역적인 기억 이상에 관한 것으로 치매나 영구적인 뇌 손상과는 구별된다. 따라서 이상 증상이 있다면 약물 상호작용 등을 의료진과 점검해야 하며,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임의 복용 중단은 피해야 한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28 충남대 자연사박물관 "물개복치 화석 세계 최초로 발견" 충남대 자연사박물관이 세계 최초로 물개복치 화석을 찾아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대 자연사박물관은 김정미 충남대 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사와 이정현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등 연구팀이 박물관 내부 수장고에 장기 보관 중이던 어류 화석 표본을 꺼내 다시 분석하는 작업을 거치다 지금까지 보고된 바 없었던 물개복치 화석임을 밝혀냈다고 전했다. 9㎝가량의 해당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6-07-28 세포성장 신호켜는 핵심 스위치 발견…KAIST "차세대 항암 표적" 연구이미지(AI 생성)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화학과 박희성·강진영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 김성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포가 영양 상태를 감지해 성장 신호를 활성화하는 핵심 원리를 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몸의 세포는 주변에 아미노산(단백질을 만드는 기본 재료)과 같은 영 세계는 지금 김민재 리포터 2026-07-27 독일, 30세 미만 젊은 층 마약 사망자 급증 독일의 약물 남용 사망자가 2025년 2,150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특히 30세 미만 사망자가 528명(2021년 대비 53% 증가)에 이르는 등 피해 연령대가 급격히 낮아지고 있다. 벤조디아제핀·오피오이드 진통제 등 처방약 관련 사망이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고, '좀비 마약' 펜타닐 등 합성 오피오이드와 크랙·코카인 사망도 크게 증가했으며 전체 사망의 81.5%가 여러 약물을 섞는 '혼합 남용'과 관련됐다. 마약 유통은 주택가 우편함 무료 샘플 투척, QR코드·메신저 채널 등 일상으로 무차별 침투하고 있으나, 중독 치료 시스템은 자금난과 의사 부족으로 한계에 다다른 상태여서, 독일 정부는 모니터링·경보 시스템 구축과 청소년 예방 강화, 프랑스와의 대체 약물 공동 연구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3 4 5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스타틴이 치매 유발한다고? 독일, 30세 미만 젊은 층 마약 사망자 급증 마취된 뇌는 어디까지 듣고 있을까 진짜 ‘참교육’은 과학에 있다 전기연구원, 충전 없이 50년 이상 쓰는 '베타전지' 국내 첫 실증 나만 들리는 스피커 나왔다…포항공대 연구팀, 신기술 개발 '여름 방학엔 과학의 도시로!'…대덕특구 청소년 프로그램 다채 동아대 서정일 교수팀, AI 특징 압축기술 개발…국제표준 채택 포항공대, 고강도·수소저항성 동시에 갖춘 합금 개발 "빙산에 접근로 막힌 황제펭귄 번식지…1년새 새끼 69% 감소" 속보 뉴스 우주청, NASA와 달 기지 협력 참여의향서 체결 "뇌종양 면역치료, 면역세포 도달 순서가 치료효과 좌우" "금연 후 체중 5% 이상 줄어들면 고관절 골절 위험 2배↑" '암세포를 세균 인식해 면역공격'…인하대, 새 항암기술 개발 인터넷 못 끊는 이유는…"스트레스보다 '접속하고 싶은 유혹'" "신체활동 중에도 체내 의료기기 안정적으로 무선 충전" 한국 공룡 발자국-몽골 뼈 화석, 세계유산 공동 등재 준비한다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