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생체 환경에서 화합물인 '비스하이드록시 트랜스 사이클로옥텐'(C2TCO)을 활용해 약물의 방출 시간과 위치를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교내 연구팀이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저널 표지 ⓒ아주대 제공 이번 연구 성과는 체내에서 정해진 두 물질끼리만 결합하도록 하는 '생물직교성 클릭 화학' 기술과 연관돼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5-28 ⓒ ScienceTimes 태그(Tag) #C2TCO #비스하이드록시트랜스사이클로옥텐 #생체환경 #약물 #약물방출 관련기사 오젬픽은 얼마나 더 많은 병을 고칠 수 있을까? 오젬픽은 얼마나 더 많은 병을 고칠 수 있을까?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마운자로(Mounjaro), 젭바운드(Zepbound). 이 약들은 모두 GLP-1 작용제(GLP-1 agonist) 계열에 속하며 세마글루타이드 또는 티르제파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이들은 처음에는 2형 당뇨 치료제로 시작했다. 그다음은 비만 치료 주사 전남대, AI로 암 환자 약물 반응 예측 기술 개발 AI 활용한 암 환자 약물 반응 예측 기술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20일 교원 창업 기업과 연구진이 협력해 인공지능(AI)으로 암 환자마다 다른 약물 반응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공과대학 유선용 교수 연구팀과 유 교수가 대표로 재직 중인 마틸로에이아이는 '약물로 인한 전사 반응을 정밀 예측하는 AI 기술 KAIST, 약물 결합 넘어 '실제 활성 여부' 예측 AI 개발 연구 모식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및뇌공학과 이관수 교수 연구팀이 대표적인 신약 표적인 G-단백질 결합 수용체(GPCR)에 후보 물질이 단순히 결합하는지를 넘어 실제로 단백질을 활성화하는지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 'GPCRact(지피씨알액트)'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사람 장 닮은 세포모델로 약물 유발 장벽 손상까지 정밀 진단 연구 모식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아젠다연구소 손미영 박사 연구팀은 사람의 장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구현한 세포 모델을 개발해 신약의 위장관 독성을 전임상 단계에서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평가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위장관 독성은 약물 투여 후 구토, 설사, 점막염 등 장에 손상이 나타나 "하루 12알에서 1알로"… 노령 HIV 생존자 구원할 신약의 등장 노령 HIV 생존자 구원할 신약 'BIC/LEN'의 등장 1980년대 초, 인류 앞에 정체불명의 괴질로 등장했던 인적 면역결핍 바이러스(HIV)는 수십 년간 공포의 대명사였다. 당시 감염은 곧 면역 체계의 붕괴와 사망을 의미하는 '시한부 선고'와 다름없었으며, 환자들은 사회적 낙인과 치료법의 부재라는 이중고 속에서 스러져갔 부경대 연구팀, 머리카락 굵기 대장염 치료 약물 전달 기술 개발 염증성 장 질환 치료용 pH 반응형 전달 시스템 모식도 ⓒ부경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머리카락 굵기의 미세캡슐을 이용해 염증성 장 질환(IBD) 치료제를 대장까지 안전하게 전달하고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휴먼바이오융합전공 이세중 교수팀이 영남대 최창형 교수팀과 공동으로 대장염 치료용 차세대 경구 약 단국대 강래형 교수팀, 난치성 유방암 치료 나노 약물 개발 연구 모식도 ⓒ 단국대 제공 단국대는 제약공학과 강래형 교수가 미국 위스콘신대 글렌 S. 권 교수 연구팀과 함께 난치성 유방암인 삼중음성유방암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나노 약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중음성유방암은 다른 유방암에 비해 전이와 재발위험이 높으며, 정밀 표적 치료가 어렵고 항암제 반응성도 낮아 치료가 매우 어 종이처럼 접히는 하이드로젤로 정교하게 약물 전달 하이드로젤 미세 기공 작동원리 모식도 ⓒ윤현식 교수 제공 한국연구재단은 서울과학기술대 윤현식 교수와 서울대 이원보 교수 공동 연구팀이 하이드로젤 미세 기공을 종이접기처럼 설계해 팽창 시 정밀하게 약물을 전달할 수 있는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드로젤은 온도나 산도(pH) 같은 환경 자극에 따라 물을 흡수하거나 방출 KIST, '약물 전달체' 엑소좀에 섞기만 해도 mRNA 담는 기술 개발 큐보좀과 엑소좀의 혼합을 통한 약물 로딩기술 ⓒKIST 제공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꼽히나 큰 분자 약물을 넣기 어려웠던 엑소좀에 10분 내로 큰 분자를 빠르게 담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김호준 선임연구원, 뇌융합연구단 김홍남 책임연구원 공동연구팀이 단순히 섞기만 해도 분자량이 단 한 번의 실험으로 약물 저해 효과 예측…"6만편 논문 뒤집어" KAIST·충남대·IBS 공동 연구팀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수리과학과 김재경 교수와 충남대 약대 김상겸 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의생명수학그룹 공동 연구팀은 단 한 번의 실험으로 효소 저해 상수를 추정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고 15일 밝혔다. 효소 저해 상수는 신약 개발 시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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