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 박철민 교수·고려대 왕건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센서 감지에서부터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까지 하나로 통합한 초저전력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체 움직임과 심박수 등 생체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기존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는 센서·연산·디스플레이 기능이 개별적으로 동작해 시스템이 복잡하고 전력 소모가 크다는 문제가 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2-2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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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움직임과 심박수 등 생체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기존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는 센서·연산·디스플레이 기능이 개별적으로 동작해 시스템이 복잡하고 전력 소모가 크다는 문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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