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20,2019
  • 진화가 멸종 위기 막아낼까?
    진화가 멸종 위기 막아낼까?

    태즈메이니아 데블, 진화로 면역력 확보 호주 남부 태즈메이니아섬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 '태즈메이니아 데블'은 '데블 안면 종양(DFTD)'라는 치명적인 전염성 암이 급속도로 퍼진 탓에 멸종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단기간에 진화가 촉진되면서 스스로 면역력을 갖춘 개체들이 출현하여 멸종에서 벗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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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기동물 진화, 산소가 좌우했다
    초기동물 진화, 산소가 좌우했다

    대기 중 산소함량 증가…동물 다양성 늘어 영국과 중국 및 러시아 협동연구팀은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시베리아 강 유역 석회암을 분석한 결과 대기 중의 산소 함량이 동물 진화의 주요 조절인자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09일
  • 대량 멸종 회복이 어려운 이유
    대량 멸종 회복이 어려운 이유

    종의 멸종 회복 속도 제한 요인 분석 멸종 이후 종 다양성 회복에 수백만 년 이상이 걸린다는 '속도 제한' 이론에 환경만이 아니라 진화 요인이 관련된다는 사실이 소행성 충돌구의 유공충 화석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4월 10일
  • 역대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발견
    역대 가장 큰 티라노사우르스 발견

    9.8톤, 아프리카 코끼리 3마리보다 무거워 27일 ‘CNN’, ‘인디펜던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 등 주요 언론들은 캐나다 앨버타 대학 연구팀이 캐나다 서스캐치원 주 화석 유적지에서 몸무게 약 9.8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티라노사우르스 화석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9.8톤의 무게는 3톤의 다 자란 아프리카 코끼리 무게와 비교해 3배를 넘는 것이다. 또한 이전에 가장 컸던 것으로 기록된 티라노사우르스 화석 8.8톤의 무게보다 1톤이 더 나가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27일
  • 기생 새 ‘찌르레기’의 속셈은?
    기생 새 ‘찌르레기’의 속셈은?

    다른 새 둥지서 살아남는 비결 밝혀내 6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대학의 진화학자인 대니얼 핸리 교수 연구팀은 찌르레기가 어떤 식으로 알을 낳고 있으며, 남의 둥지에서 어느 정도 안전하게 번식할 수 있는지 그 과정을 관찰하는데 성공했다. 찌르레기는 자신의 알이 남의 둥지 안에서 다른 새에 키워질 수 있도록 다른 새와 비슷한 색상과 문양의 알을 낳고 있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3월 07일
  • 자유의지를 신경생물학으로 설명하면?
    자유의지를 신경생물학으로 설명하면?

    과학서평 / 인간의 본능 생물학, 신경과학, 물리학 등의 발달로 인간에 대한 이해는 깊어졌지만, 몇 가지 분야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인간의 의식과 자유의지가 과연 무엇인가’에 관한 내용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19일
  • “익룡에게도 깃털이 있었다”
    “익룡에게도 깃털이 있었다”

    최초로 익룡화석에서 깃털 섬유조직 발견 날개가 있어 하늘을 날았던 파충류를 익룡(Pterosaurs)이라고 한다. 이들은 공룡과 같은 시대를 살며 강력한 날개를 갖고 날아다녔던 척추동물이다. 어떤 익룡의 경우 기린처럼 컸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2월 18일
  •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2억4000만 년 전 포유류 발견

    "포유류 역사, 다시 쓸 가능성 높아" 지구가 탄생한 시기는 약 45억 년 전으로 추정된다. 이후 다양한 지질시대를 거치면서 2억5190만 년 전부터 2억130만 년 전까지 지구상에 있는 모든 땅이 하나로 합쳐진 트리아스기(Triassic period)로 돌입한다. 그리고 판게아(Pangea)로 불리는 하나로 합쳐진 땅에 공룡이 등장한다. 이어 악어‧포유류‧개구리‧도마뱀과 같은 다양한 종의 생물들이 생겨난다. 지금 지구상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의 조상들이 탄생한 시기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이 시기에 살았던 또 다른 종(種)의 동물들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다. 23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스웨덴 웁살라 대학 고생물학자들은 폴란드 과학아카데미와 공동으로 트리아스기에 살았던 거대한 포유류처럼 생긴 동물 화석을 발견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23일
  •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흔적
    척박한 환경에 적응한 진화의 흔적

    중국과학원, 시력 퇴화된 4종 미꾸라지 발견 중국에서 지금껏 발견되지 않았던 미꾸라지들이 보고돼 학계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과학원 쿤밍동물연구소(이하 중과원)는 최근 중국 고원지대에 서식하는 4종의 신종 미꾸라지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13일
  • 진화는 과연 우연일까, 예측 가능할까?
    진화는 과연 우연일까, 예측 가능할까?

    진화의 재연성과 우연성에 대한 연구증거 면밀 조사 진화는 우연히 일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할까? 그 답에 대해 생물학자들은 오랫동안 논란을 벌여왔다. 논란의 요점은 진화의 역사가 과연 진화의 재현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느냐는 것이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