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23,2019
  • 미숙아 수준 ‘미니 뇌’ 만들었다

    미숙아 수준 ‘미니 뇌’ 만들었다

    사람 뇌처럼 지속적으로 뇌파 송출해 30일 ‘사이언스 뉴스’ 등 주요 과학언론들은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진이 미숙아 정도의 사고가 가능한 ‘미니 뇌’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과학자들은 줄기세포를 키워 유사 뇌를 만들었지만 실제 신경세포의 활동을 모방할 수 없었다. 그러나 미숙하지만 뇌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미니 뇌’를 제작함으로써 뇌전증, 뇌일혈, 조현병 등 정신질환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8월 30일
  •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생어 연구소, 동물실험실 폐쇄 선언

    동물 대신 세포배양‧오가노이드 등으로 대체 10일 ‘가디언’ 지는 생어 연구소가 그동안 실험용 동물의 수를 계속 줄여왔으며, 향후 3년 안에 실험실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웰컴 트러스트 재단의 제레미 파라르(Jeremy Farrar) 총재는 “최근 실험용 장비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고, 이에 따라 생어 연구소에서 사육하고 있는 실험용 동물의 수도 계속해 줄여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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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은 어떻게 컬러로 물체를 볼까

    사람은 어떻게 컬러로 물체를 볼까

    인체 망막 ‘오가노이드’, 색 검출 확인 사람이 눈에 보이는 자연을 다양한 색감으로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은 커다란 축복이자 신비의 하나다. 이 색감을 통해 사람은 자연을 탐구하고, 생존 기술도 익혔으며, 과학과 예술을 발전시켰다. 때문에 색을 볼 수 있는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눈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오랫 동안 궁금하게 여겨온 과제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 생물학자들은 사람이 컬러로 사물을 보도록 하는 세포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확인하기 위해 인체 망막 조각에서 망막을 성장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이들은 세포 수준에서 인간 발달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실 제조 ‘오가노이드(organoid)’를 확립해 눈이 갑상선 호르몬을 조절해 색을 검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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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체세포 레고 블럭처럼 짜맞춘다

    인체세포 레고 블럭처럼 짜맞춘다

    암 연구와 신약탐색에 오가노이드 활용 오가노이드(organoid)로 불리는 인체 조직의 축소 모형을 DNA 유도를 통해 더욱 정교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첫 선을 보였다. 이 기술은 이전의 오가노이드 제조기술보다 더욱 정교하며, 인체 세포를 생물학적 특성을 지닌 레고 블록처럼 짜맞출 수 있는 특징이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5년 09월 01일
  • 줄기세포로 ‘인공 폐’ 만든다

    줄기세포로 ‘인공 폐’ 만든다

    기관지, 허파꽈리 조직세포 생성 성공 과학자들이 인공 폐를 만들고 있다. 24일 사이언스 데일리는 미시간 의과대학 등 다수의 기관들이 참여한 공동 연구팀이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방식으로 인체 이식이 가능한 인공 폐를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5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