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구팀, RNA 화학 변형시키는 유전자 가위 기술 개발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과학과 허원도 교수 연구팀이 리보핵산(RNA) 유전자 가위(유전자 교정 기술)를 이용해 RNA를 화학적으로 변형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RNA 유전자 가위는 코로나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의 RNA를 제거해 감염을 억제하거나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 발현을 조절할 수 있어, 부작용이 적은 차세대 유전자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6-11 ⓒ ScienceTimes 태그(Tag) #DNA #RNA #유전자 #유전자가위 #표적아세틸화 관련기사 '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활용해 손상된 간 회복시켰다 연구 모식도 ⓒ한국연구재단 제공 노화를 되돌리는 유전자를 활용해 손상된 간세포를 줄기세포 이식 없이 몸속에서 재생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2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차혁진 교수, 연세대 조승우·홍승희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mRNA-LNP 기술을 활용해 야마나카 인자(OSKM)를 간에 간암 세포는 어떻게 면역세포 공격 피하나…새 원리 규명 간암 세포가 체내 면역세포의 공격을 회피하는 원리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새롭게 규명됐다. 남석우 가톨릭대 의대 교수 연구팀은 간암 세포 내부에서 일어나는 리보핵산(RNA) 조절 이상이 주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의 공격 능력을 저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간암 세포가 대식세포의 공격을 억제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을 발 "43억3천만년 전 지구, 'RNA 세계' 자리 잡을 조건 갖춘 듯" 지구에 생명이 등장하기 전 유전정보를 저장, 복제하는 RNA 중심의 'RNA 세계'가 존재했다면, 그에 필요한 화학반응이 지속될 수 있는 유리한 환경이 갖춰진 때가 약 43억3천만년 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내 열수 분출구.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볼 수 있는 이런 열수 분출구는 생명체가 생존 번성 복잡한 자폐 유전적 다양성, 두 갈래 '분자 지도'로 풀었다 자폐 위험 유전자 생쥐 모델에서 나타난 상반된 분자적 뇌 상태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원인 유전자만 1천2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의 유전자 등 분자적 특징을 두 부류로 분류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복잡한 자폐의 유전적 다양성을 볼 수 있는 '분자 지도'를 구축해 밝혀낸 것으로 자폐 "간 전이 대장암세포, 생존신호 수신 단백질 차단되자 생존율↓" 연구진 모습. UNIST 조승우 교수(왼쪽부터), 박태은 교수, 윤희정 연구원, 김다영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간 주변 조직을 모사한 환경에서 배양한 대장암 세포는 생존 신호를 받아들이는 '수신기' 단백질을 차단하면 일반 환경에서 배양한 세포보다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울산과학기술원(U 국립부경대 연구팀, DNA 활용한 선택적 분자결합 기술 개발 국제학술지 'Chem' 9월호 표지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화학과 곽민석 교수 연구팀이 DNA를 이용해 초음파의 기계적 힘을 특정 분자결합에 정밀하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합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DNA 초음파 분자 스위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DNA 이중 전남대 연구팀, 폭염에 강한 식물 원천기술 개발 담배 식물의 고온 내성 향상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폭염 등 고온 환경에서 식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융합생명공학과 양승환 교수 연구팀은 식물 대사에 관여하는 베타카로틴 하이드록실화효소(BCH)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해 식물체의 대사 흐름을 조절하고 고온 스트레 피검사로 대장암 진단…AI 활용 환자 10명 중 9명 찾아 연구 이미지 ⓒ서울아산병원 제공 검진 전 장을 비워내는 불편 없이 간단한 채혈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홍승욱 교수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의 대장암 진단 민감도가 90.4%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감도는 국립부경대 연구팀, 비브리오균 1시간 만에 진단 기술 개발 비브리오 패혈증균 진단 플랫폼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굴 등 수산물에 존재하는 식중독균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를 약 1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장치가 개발됐다. 현재는 일정 시간 시료를 배양한 뒤 전문 실험실에서 PCR 장비를 이용해야 하는 등 검사 과정이 복잡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하루가 걸린다. 또 고가의 바이러스서 찾은 RNA 보호전략…mRNA 수명 3배 늘렸다 테일론 작용 메커니즘 ⓒIBS 제공 국내 연구팀이 바이러스 337종을 대규모 분석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리보핵산(RNA) 조절 시스템을 이용해 RNA를 오래 유지하고 단백질 생산을 높이는 전략을 규명했다. 특히 새로 발굴한 RNA 조절 요소 'Pt1'을 적용하자 메신저 리보핵산(mRNA)의 세포 내 수명이 3배가량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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