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4,2019
  • 생태계 파괴로 100만종 생물 멸종 위기

    생태계 파괴로 100만종 생물 멸종 위기

    유엔 IPBES, 향후 30년간 식량·물 부족난 우려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에 따르면 인류의 무분별한 생태계 훼손으로 의해 100만 종에 달하는 생물들이 멸종...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10월 14일
  • 초기동물 진화, 산소가 좌우했다

    초기동물 진화, 산소가 좌우했다

    대기 중 산소함량 증가…동물 다양성 늘어 영국과 중국 및 러시아 협동연구팀은 ‘네이처 지구과학’(Nature Geoscience)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시베리아 강 유역 석회암을 분석한 결과 대기 중의 산소 함량이 동물 진화의 주요 조절인자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5월 09일
  • 대량 멸종 회복이 어려운 이유

    대량 멸종 회복이 어려운 이유

    종의 멸종 회복 속도 제한 요인 분석 멸종 이후 종 다양성 회복에 수백만 년 이상이 걸린다는 '속도 제한' 이론에 환경만이 아니라 진화 요인이 관련된다는 사실이 소행성 충돌구의 유공충 화석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4월 10일
  • 세렝게티 동물 수 75%나 줄었다

    세렝게티 동물 수 75%나 줄었다

    생물다양성 보호 정책 수정 필요성 제기 아프리카에서 가장 상징적인 생태계 중 하나인 탄자니아 세렝게티(Serengeti) 국립공원 주변에 인간 활동이 증가하면서 야생동물의 삶이 위협받고 있다는 연구가 과학저널 '사이언스' 지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지난 10년 동안 몇몇 공원 경계지역에 인구가 400%나 증가한 반면, 케냐쪽 주요 지역의 덩치 큰 야생동물 개체 수가 75%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4월 02일
  • 지속가능한 지구, ‘다양성’이 해법

    지속가능한 지구, ‘다양성’이 해법

    생명다양성에 관심 갖고 조금 불편한 삶 동참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생전에 인류의 행동이 지구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를 해왔다. 그는 인류가 지금처럼 지구를 다룬다면 지구는 재앙을 맞을 것이며 인류가 생존하려면 앞으로 100년 안에 우주로 이주해야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29일
  • 포유류 멸종 속도 더 빨라졌다

    포유류 멸종 속도 더 빨라졌다

    인류 활동으로 가속화… 회복에 5백만년 소요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물 화석들을 정리해 보면 시기에 따라 그 모습이 점차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살아가면서 환경에 적응하느라 여러 세대를 거치면서 신체 구조의 특성을 변화시켜나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인간이 빠른 속도로 동‧식물을 멸종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이루어졌던 자연 스스로의 진화 과정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수많은 포유류가 멸종할 것이며, 그 회복에는 무려 300만~500만 년 걸릴 것으로 보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한반도 멸종위기종, 남북교류로 보전해야”

    “한반도 멸종위기종, 남북교류로 보전해야”

    남북협력정책토론회 4일 국회서 진행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멸종위기종 보전, 남북협력정책 ’토론회가 지난 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과 환경부가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관련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참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 송찬영 객원기자 2018년 09월 05일
  • 바다생물 DNA 정보 소유권은 누구에게?

    바다생물 DNA 정보 소유권은 누구에게?

    UN, 공해 생물 DNA정보 소유권 놓고 국제회의 흥미로운 통계가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종합화학회사 BASF가 해양생물로부터 수집한 약 1만3000종의 DNA 염기서열 중 약 절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해놓았다는 것. 지금 이 통계가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정 국가의 연안이 아닌 공해(high sea)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이런 사업적인 활동을 방치해도 괜찮은 것인지에 대한 찬반 여부다. 4일 ‘사이언스’ 지는 UN이 공해에서의 생물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협정(안)을 상정했으며, 4일(현지 시간)부터 17일까지 이를 놓고 토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9월 04일
  • 화산폭발로 하와이 생태계 ‘위기’

    화산폭발로 하와이 생태계 ‘위기’

    육지, 해안가 등 동‧식물 생태계 재편중 태평양 도서지역 생태연구센터(PIERC)의 생물학자 짐 자코비(Jim Jacobi) 박사는 지난 40여 년간 킬라우에아 화산을 지켜본 사람이다. 그는 10일 ‘스미소니언’ 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특히 지난 5월부터 지난주까지 88일간 지속된 분화는 매우 강렬했다.”고 말했다. 박사의 말대로 이번 화산 분화는 강도 및 용암분출량 등에 있어 1955년과 1960년 킬라우에아 화산 분화, 1984년 마우나 로아 화산 분화 기록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솟아오른 용암이 시속 40km의 속도로 강을 이루며 해안까지 밀려간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10일
  • 생물 진화에 영향 주는 요인은?

    생물 진화에 영향 주는 요인은?

    “기후변화와 지형이 가장 큰 영향” 지구가 진화해 오면서 수많은 생물들이 탄생과 멸종의 굴곡을 겪으며 번성하고, 거기에 관여해 온 요인들은 무엇일까. 지구생태계 안에서 생물다양성 형성에 주요 역할을 해온 수많은 요소들을 모두 이해하기는 힘들다. 국제협동연구팀이 이 같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화적 적응과 소멸을 일으키는 기본 요인들을 고려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구축해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20일자에 발표된 이 연구는 지형과 기후변화 사이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들 요인들이 자연 생태계에서 종의 진화 역사와 생물다양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준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