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중국에서 본격적인 무인식당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명 ‘훠궈(火锅, 중국식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기업 ‘하이디라오(海底捞)’와 ‘파나소닉(Panasonic)’은 최근 베이징에 100%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스마트 레스토랑’ 1호점을 개점했다. 이를 위해 하이디라오가 투자한 금액은 무려 1억 5천 만 위안(약 245억 원), 개업까지 소요된 준비 기간은 3년에 달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08일
  • “로봇 향한 열정, 천억 원 가치 일궈”
    “로봇 향한 열정, 천억 원 가치 일궈”

    청년 로봇과학자의 스타트업 창업기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착하게 살겠다는 약속을 해준다면 방법을 알려주마.” 신생 로봇스타트업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12살 때 만나 자신에게 로봇제작 방법을 전수해주었던 로봇 박사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이 후 오 대표는 로봇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30일
  • ‘환자 로봇’으로 사람 생명 구한다
    ‘환자 로봇’으로 사람 생명 구한다

    감정 나타내고 눈물도 흘려… 소아 환자 역할 수행 미국의 한 의료기기 전문업체가 의대생들을 위한 실습용 소아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실제 어린아이처럼 울고, 고통에 소리를 지르며, 심지어 피도 흘리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할(HAL)이라는 이름의 이 소아 환자용 로봇은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02일
  • 파리 닮은 민첩한 비행로봇 탄생
    파리 닮은 민첩한 비행로봇 탄생

    비행 내구성 높고 회피 기동 탁월...실제 응용 가능 자율 비행과 회피 기동이 가능한 비행 로봇이 하늘을 날았다. 네덜란드 델프트 과학기술대(TU Deft) 미세 비행체 연구소(MAVLab) 연구원들이 곤충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새로운 비행로봇 ‘DelFly Nimble’이 그 주인공. 이 비행로봇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14일자 표지를 장식했다. 연구팀은 네덜란드 바헤닝헨(Wageningen) 대학ᆞ연구소(WUR)와 협동으로 이 비행 로봇에 대해 처음으로 자율 비행 및 민첩한 날개짓 시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로봇의 모델이 된 초파리가 어떻게 공세적 탈출 기동을 조정하는가를 새롭게 이해하는 성과를 올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14일
  • 지뢰 제거 최적 기술이 레이저?
    지뢰 제거 최적 기술이 레이저?

    미군, 원거리에서 빠르고 안전한 파괴 방법 개발 지뢰는 땅 속에 묻힌 채 외부에서 압력이나 자극을 받으면 폭발하는 무기다. 전쟁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한 만큼 오랜 전통을 갖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비인도적 무기라는 이유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9월 10일
  • 야구에 ‘로봇심판’ 필요성 부각
    야구에 ‘로봇심판’ 필요성 부각

    MLB 오심, 로봇 도입 찬‧반 논란 미 프로야구(MLB) 시카고컵스 팀의 내야수 벤 조브리스트(Ben Zobrist, 37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것은 2006년이다. 이후 13년 간 맹활약을 해왔다. 2009년에는 투수‧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모두 한 번 이상 선발 출장하면서 타율 0.297, 출루율 0.405, 장타율 0.543, 홈런 27개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2016년에는 소속팀인 시카고컵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27일
  • 눈동자 움직임으로 성격 판별
    눈동자 움직임으로 성격 판별

    개인 맞춤형 로봇 개발에 응용될 듯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눈을 마주치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엇인가 속이거나 감추려고 하는 것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7월 30일
  • 트럼프,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트럼프, 중국 유학생에 비자 제한

    로봇·항공 등 첨단기술 분야, 최장 1년으로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분쟁이 유학생 쪽으로 확산되고 있다. 31일 ‘CNBC’, ‘엔가젯(engadget)’ 등은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자 유효기간을 축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한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미 행정부는 그동안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새로운 정책을 준비해왔다. 그리고 최근 비자를 발급하는 영사관 측에 비자 유효기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지침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5월 31일
  • 인간과 협업하는 ‘코봇’ 주목
    인간과 협업하는 ‘코봇’ 주목

    지휘자, 요리사, 의사 보조로 맹활약 최근 협동로봇은 인공지능(AI)와 센서, 사물인터넷(IoT)을 더해 우리들의 실생활로 들어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협동로봇의 조화는 식당에서 꽃을 피운다. 인간의 팔과 손 모양으로 인간을 닮은 섬세한 동작을 할 수 있는 협동로봇이지만 요리나 식기 세척 등 주방 일에 투입되는 것은 단순 로봇 프로그램으로는 힘든 일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4월 12일
  • 중국 ‘짝퉁 AI’가 미국 맹추격
    중국 ‘짝퉁 AI’가 미국 맹추격

    카피캣 제품이 오리지널 위협 중국은 다른 나라에서 인기가 있거나 잘 팔리는 제품을 그대로 모방해 만드는 ‘카피캣’ 전략으로 악명이 높다. 중국의 ‘짝퉁’ 상품은 유통, 서비스업, 문화 등 가리는 영역이 없지만 IT 기술을 모방하는 능력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최근 중국은 인공지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물론 ‘카피캣’으로 시작한 제품들이 대다수이다. 인공지능 기술은 특허상황을 살펴볼 때 미국과 일본이 전 세계에서 1, 2위를 차지한다. 그런데 이 뒤를 중국이 맹추격하고 있다. 기세가 무섭다. 조만간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이 일본을 제치고 세계 넘버 원 미국 기업의 아성에 도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3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