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6,2019
  • 인공지능 장갑이 등장했다
    인공지능 장갑이 등장했다

    기계학습 통해 사람 손처럼 움직여 2일 인터넷 포럼 ‘빅 싱크(Big Think)’는 MIT의 컴퓨터과학‧인공지능연구소(CSAIL)에서 눈을 감은 상태에서 손쉽게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장갑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말 ‘네이처’ 지에 게재된 논문 ‘Learning the signatures of the human grasp using a scalable tactile glove’에 따르면 이 장갑은 실제 손의 감각을 모방해 다양한 자극을 감지할 수 있다. 연구를 이끈 CSAIL 수브라마니안 순다람(Subramanian Sundaram) 연구원은 “그동안 사람처럼 접시를 닦는 등 촉각이 예민한 로봇 기능을 연구해왔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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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서 미래과학기술을 만나다
    노원서 미래과학기술을 만나다

    미래과학축제 개최…드론‧로봇 등 체험부스 마련 노원구청과 노원문화원이 주최하고 한국드론산업협회가 주관한 ‘2019 노원 미래과학축제’가25일 노원 마들 스타디움에서 개최됐다.

    • 정현섭 객원기자 2019년 05월 27일
  • “누구나 쉽게 로봇 만들 수 있어요”
    우수과학문화상품“누구나 쉽게 로봇 만들 수 있어요”

    2018 우수과학문화상품 ⑦ ㈜로보티즈 ‘로보티즈 로봇·코딩 키트’ 인류는 오랫동안 인간의 모습을 닮은 기계의 탄생을 꿈꿔왔다.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도 로봇을 직접 만들기를 꿈꾸며 반평생을 로봇 제작에 바쳐온 사람 중 한 명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4월 18일
  •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스스로 배우는 인공지능 로봇

    의료기기‧재난구조에 활용 가능 로봇과학자들도 바로 동물같이 순식간에 배우고 익혀 걸을 수 있는 로봇을 개발하는데 큰 관심을 기울였다. 미국 USC 대학 연구팀은 생물학적 원리를 이용해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한 로봇 팔다리를 개발했다고 11일 네이처 머신 인텔리전스 (Nature Machine Intelligence) 저널에 발표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9년 03월 18일
  •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10명의 철학자들이 본 과학의 본질 서강대, 세종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철학교수들은 탈레스로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과학의 역사를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시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강돼철학연구소와 BK21+사업팀은 이 과정을 통해 철학이 어느 부분에서 과학과 만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9일
  • 그림자 분석하는 ‘잠망경 카메라’ 개발
    그림자 분석하는 ‘잠망경 카메라’ 개발

    디지털 카메라에 컴퓨터+잠망경 기능 추가 24일 ‘가디언’ 지는 미국 보스톤 대학 연구팀이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를 결합해 잠망경(periscope) 기능을 지닌 카메라를 탄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신종 카메라는 그림자를 통해 다른 각도에 있는 물체 식별이 가능하다. 잠망경이란 외부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바깥을 정찰하는 데 사용되는 관측 장비다. 잠수함 같은 군사용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물속에서 수면 위로 렌즈를 내밀고 외부를 포괄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잠망경 안에 들어 있는 프리즘, 대물렌즈와 같은 여러 가지 기기들 때문이다. 물체에서 반사된 빛을 흡수하면 빛 → 위쪽 거울 → 아래쪽 거울 → 눈의 순서를 따라 외부 상황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4일
  • “가상·증강현실로 실감나는 수업해요”
    “가상·증강현실로 실감나는 수업해요”

    VR·AR 기술 돋보인 교육박람회 현장 올 해에는 전시의 방향이 ‘에듀테크’를 주제로 구성됐다. ‘에듀테크(EduTech)’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교육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교육을 뜻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21일
  •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중국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개인 신분 확인 시스템이 빠르게 상용화 되고 있다. 작년 12월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시 동쪽에는 무인 호텔이 등장했다. '페이주부커(菲住布渴•Flyzoo)’라는 이름의 이 호텔에서는 여권 등 개인 신분증 대신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신분 확인을 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9년 01월 15일
  •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미래 유망기술 ⑨ 로봇 (Robot) 지난 11일 폐막한 ‘CES 2019’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가스. 올해도 ‘로봇’은 뜨거운 이슈였다. 이 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로봇에서부터 스토리가 숨어 있는 로봇까지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은 자사의 AI(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설명하기 위해 각종 로봇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구글 어시스턴트 라이드(Google Assistant Ride)’를 타고서 거대한 360° 영상을 볼 수 있는 로봇투어(동영상 바로가기)를 마련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중국에서 본격적인 무인식당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명 ‘훠궈(火锅, 중국식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기업 ‘하이디라오(海底捞)’와 ‘파나소닉(Panasonic)’은 최근 베이징에 100%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스마트 레스토랑’ 1호점을 개점했다. 이를 위해 하이디라오가 투자한 금액은 무려 1억 5천 만 위안(약 245억 원), 개업까지 소요된 준비 기간은 3년에 달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