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1,2019
  •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과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10명의 철학자들이 본 과학의 본질 서강대, 세종대, 부경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철학교수들은 탈레스로부터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과학의 역사를 철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있는 시도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서강돼철학연구소와 BK21+사업팀은 이 과정을 통해 철학이 어느 부분에서 과학과 만나고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2월 19일
  • 그림자 분석하는 ‘잠망경 카메라’ 개발
    그림자 분석하는 ‘잠망경 카메라’ 개발

    디지털 카메라에 컴퓨터+잠망경 기능 추가 24일 ‘가디언’ 지는 미국 보스톤 대학 연구팀이 디지털 카메라와 컴퓨터를 결합해 잠망경(periscope) 기능을 지닌 카메라를 탄생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신종 카메라는 그림자를 통해 다른 각도에 있는 물체 식별이 가능하다. 잠망경이란 외부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바깥을 정찰하는 데 사용되는 관측 장비다. 잠수함 같은 군사용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물속에서 수면 위로 렌즈를 내밀고 외부를 포괄적으로 관측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은 잠망경 안에 들어 있는 프리즘, 대물렌즈와 같은 여러 가지 기기들 때문이다. 물체에서 반사된 빛을 흡수하면 빛 → 위쪽 거울 → 아래쪽 거울 → 눈의 순서를 따라 외부 상황을 정밀하게 관측할 수 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1월 24일
  • “가상·증강현실로 실감나는 수업해요”
    “가상·증강현실로 실감나는 수업해요”

    VR·AR 기술 돋보인 교육박람회 현장 올 해에는 전시의 방향이 ‘에듀테크’를 주제로 구성됐다. ‘에듀테크(EduTech)’란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교육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새로운 디지털 교육을 뜻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21일
  •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중국, ‘얼굴 인식’ 기능 활용 어디까지?

    호텔에 이어 약국까지 등장 … 관련 기술 빠르게 확산 중국에서 ‘얼굴 인식’을 통한 개인 신분 확인 시스템이 빠르게 상용화 되고 있다. 작년 12월 알리바바 본사가 있는 중국 항저우(杭州) 시 동쪽에는 무인 호텔이 등장했다. '페이주부커(菲住布渴•Flyzoo)’라는 이름의 이 호텔에서는 여권 등 개인 신분증 대신 고객의 얼굴을 인식해 신분 확인을 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9년 01월 15일
  •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로봇은 인간에게 재앙일까, 희망일까?

    미래 유망기술 ⑨ 로봇 (Robot) 지난 11일 폐막한 ‘CES 2019’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가스. 올해도 ‘로봇’은 뜨거운 이슈였다. 이 곳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로봇에서부터 스토리가 숨어 있는 로봇까지 각양각색의 로봇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구글은 자사의 AI(인공지능)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설명하기 위해 각종 로봇 시스템을 활용했다. 이들은 관람객들이 ‘구글 어시스턴트 라이드(Google Assistant Ride)’를 타고서 거대한 360° 영상을 볼 수 있는 로봇투어(동영상 바로가기)를 마련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4일
  •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中, AI 활용한 최첨단 무인 식당 등장

    조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100% 무인으로 진행 중국에서 본격적인 무인식당이 등장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명 ‘훠궈(火锅, 중국식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기업 ‘하이디라오(海底捞)’와 ‘파나소닉(Panasonic)’은 최근 베이징에 100% 로봇으로만 운영되는 ‘스마트 레스토랑’ 1호점을 개점했다. 이를 위해 하이디라오가 투자한 금액은 무려 1억 5천 만 위안(약 245억 원), 개업까지 소요된 준비 기간은 3년에 달한다.

    • (중국=베이징)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1월 08일
  • “로봇 향한 열정, 천억 원 가치 일궈”
    “로봇 향한 열정, 천억 원 가치 일궈”

    청년 로봇과학자의 스타트업 창업기 “로봇을 만들고 싶다고? 착하게 살겠다는 약속을 해준다면 방법을 알려주마.” 신생 로봇스타트업 ㈜럭스로보 오상훈 대표는 12살 때 만나 자신에게 로봇제작 방법을 전수해주었던 로봇 박사와의 만남을 떠올렸다. 이 후 오 대표는 로봇만 바라보며 달려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30일
  • ‘환자 로봇’으로 사람 생명 구한다
    ‘환자 로봇’으로 사람 생명 구한다

    감정 나타내고 눈물도 흘려… 소아 환자 역할 수행 미국의 한 의료기기 전문업체가 의대생들을 위한 실습용 소아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실제 어린아이처럼 울고, 고통에 소리를 지르며, 심지어 피도 흘리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할(HAL)이라는 이름의 이 소아 환자용 로봇은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0월 02일
  • 파리 닮은 민첩한 비행로봇 탄생
    파리 닮은 민첩한 비행로봇 탄생

    비행 내구성 높고 회피 기동 탁월...실제 응용 가능 자율 비행과 회피 기동이 가능한 비행 로봇이 하늘을 날았다. 네덜란드 델프트 과학기술대(TU Deft) 미세 비행체 연구소(MAVLab) 연구원들이 곤충에서 힌트를 얻어 개발한 새로운 비행로봇 ‘DelFly Nimble’이 그 주인공. 이 비행로봇이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 14일자 표지를 장식했다. 연구팀은 네덜란드 바헤닝헨(Wageningen) 대학ᆞ연구소(WUR)와 협동으로 이 비행 로봇에 대해 처음으로 자율 비행 및 민첩한 날개짓 시험을 수행했다. 그 결과, 로봇의 모델이 된 초파리가 어떻게 공세적 탈출 기동을 조정하는가를 새롭게 이해하는 성과를 올렸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09월 14일
  • 지뢰 제거 최적 기술이 레이저?
    지뢰 제거 최적 기술이 레이저?

    미군, 원거리에서 빠르고 안전한 파괴 방법 개발 지뢰는 땅 속에 묻힌 채 외부에서 압력이나 자극을 받으면 폭발하는 무기다. 전쟁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한 만큼 오랜 전통을 갖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비인도적 무기라는 이유로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