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숙제로 위키피디아 글쓰기, 어때요?”
    “숙제로 위키피디아 글쓰기, 어때요?”

    슐런버그 이사장이 제안하는 위키피디아 활용법 집단지성은 인간의 악의성과 고의성을 극복할 수 있을까. 인간의 선의는 집단지성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미국의 비영리단체 위키미디어 재단은 이러한 궁금증에 도전했다. 이들은 전 세계인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누구나 직접 백과사전에 기록될 데이터를 생성하고, 수정하고, 편집할 수 있는 권한을 줬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22일
  • 핀란드 미래 교육의 변화는?
    핀란드 미래 교육의 변화는?

    “더 많이 읽고, 놀고, 자라” 핀란드의 학교에는 ‘기술(technology)’이 없다. 파시 살베리 교수는 “핀란드는 최근 ‘기술 없는 교육’을 학교 현장에 도입했다”며 “기술 없는 교실에서 아이들을 놀게 하는 것이 학교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20일
  •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 없는 이유
    AI가 교사를 대신할 수 없는 이유

    인간만이 경험·동기부여·잠재능력 이끌어내 ‘AI 교사’가 ‘인간’을 대신할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 조지아 공대는 지난 2016년부터 AI 조교가 온라인 수업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내년부터 AI 로봇이 초등학교 영어 말하기 교사로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사람이 낼 수 있는 부정확한 발음을 기계를 통해 완벽하게 교육시키겠다는 취지이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1월 07일
  • 실패 거울 삼은 아·태 청년사업가들
    실패 거울 삼은 아·태 청년사업가들

    APEC 청년 기업가 글로벌 네트워킹 컨퍼런스 수많은 실패와 난관을 딛고 세계 시장에 우뚝 선 아시아·태평양 지역 청년 기업가들이 서울을 찾았다. 이중 누군가는 교육에 필요한 로봇을, 누군가는 홍콩-대만을 잇는 전자상거래 통합 마케팅 플랫폼을, 누군가는 거치대가 필요 없는 IoT 공유 자전거를 만들었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10월 26일
  •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뇌를 속이는 ‘VR’, 괜찮을까?

    기술 발달할수록 부작용 연구 필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은 인간의 감각을 실제 현실처럼 인식시키는 기술이다. 가상의 환경 속을 현실과 가장 유사하게 느끼도록 만들어야 한다. 허상을 실제 현실로 믿게 만들기 위해서 VR은 청각, 시각, 촉각, 후각 등 인간의 오감을 자극한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6월 27일
  • 4차 산업혁명, 교육에도 ‘봄’이 와야
    4차 산업혁명, 교육에도 ‘봄’이 와야

    학벌·학력 타파하는 새로운 사회 교육 방향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부터 짚어봐야 한다. 이 날 전문가들은 학교 현장, 교원제도, 입시제도, 정부정책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비판의 날을 세웠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5월 02일
  • 로봇세대 아이들 어떻게 키울까
    로봇세대 아이들 어떻게 키울까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 살려라" 로봇이 우리 실생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더 이상 SF영화에 나오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이 로봇을 대하는 자세는 지금 성인들이 느끼는 감정과는 또 다를 것이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로봇을 반려 동물처럼, 가족처럼, 친구처럼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될 것이다. 사실 영화나 만화에서 로봇이 친구가 된다는 설정은 매우 친숙하다. 일본의 만화가 후지코 F. 후지오가 1969년에 만든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은 22세기에서 온 로봇이다. 20세기에 살고 있는 주인공(진구)의 조력자로 물심양면 주인공을 돕는다. 우리나라에는 인공지능 로봇 ‘찌빠’가 있다. 신문수 작가가 1974년도에 만들어낸 캐릭터 ‘로봇 찌빠’ 또한 도라에몽처럼 주인공을 도우며 우정을 쌓아 간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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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결정, 빠를수록 좋다”
    “진로 결정, 빠를수록 좋다”

    교육박람회 학부모 교육 세미나 40·50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만큼 절실한 문제가 없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의 후폭풍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기계들이 대신할 것이라는 끔찍한 연구 결과는 이와 같은 불안을 더욱 가중시킨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8년 01월 26일
  • “현장에선 이미 로봇이 동료”
    “현장에선 이미 로봇이 동료”

    2017 과학뉴스(6) 로봇과 일자리 논쟁 격화 로봇과 인공지능 발전에 따른 일자리 논쟁은 올해 지구촌을 가장 뜨겁게 달군 주제 중 하나다. 시장 분석 기관별로, 업종별로 저마다 다양한 관점의 전망 보고서를 내놓고 있으며 기술을 리딩하는 오피니언 리더들도 논쟁에 가세하고 있다. 지난 2013년 '700여개 직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47%가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옥스포드 보고서가 나온 이후 로봇 자동화와 일자리 이슈는 5년동안 한시도 쉬지 않고 이슈의 중심에 섰다. 에릭 슈미트 알파벳(구글의 모회사) 회장은 지난 11월 캐나다에서 열린 핼리팩스 국제보안포럼에 강연자로 등장해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로봇은 설거지 로봇이며,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기보다는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는 낙관론을 폈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2월 26일
  • 기술과 일자리 논쟁, ‘진짜 이슈’ 찾아라
    기술과 일자리 논쟁, ‘진짜 이슈’ 찾아라

    포항공대서 2017 다산컨퍼런스 개최 지난 11월 30일부터 이틀간 포항공대에서 개최된 '2017 다산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학기술과 일자리에 대한 범학문적, 범산업적인 논의가 이뤄져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사)바른과학기술사회실현을위한국민연합(과실연)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일자리를 둘러싼 논의가 '상실 vs 창출'이라는 이분법적 구도에서 벗어나 노동의 질, 임금 문제, 근로 형태, 교육, 노동법 현안 등의 다양한 현실문제로 확대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조인혜 객원기자 2017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