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0,2018
  •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미래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과학서평 / 미래의 단서 1880년대 영국과 미국 대도시의 가장 큰 환경문제는 말똥이었다. 런던에서는 매일 5만 마리의 말이 사람과 상품을 날랐다. 말과 마차로 교통체증을 겪었으며 런던은 말똥과 말 오줌으로 넘쳤다.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는 이에 대해 ‘말똥 재난이 닥친다’는 기사를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5만 마리의 말이 하루에 7~15킬로그램의 똥과 1리터의 오줌을 배출했다. 신문은 ‘50년 안에 런던의 모든 거리는 3m 가까운 깊이의 말똥에 파묻힐 것'으로 예측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2월 06일
  •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내려오는 때는?
    나무늘보가 나무에서 내려오는 때는?

    과학서평 / 오해의 동물원 똥은 일주일에 한 번 싸고, 하루 종일 나무에 늘어지게 매달려 빈둥빈둥 놀고 지내는 ‘나무늘보’의 영어 명칭은 ‘sloth’이다. ‘나태’라는 뜻이다. 그저 귀차니즘에 물들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간의 7가지 죄악 중 하나인 바로 그 ‘나태’라는 뜻이 담겨있다. 이런 이름이 붙는 순간부터 나무늘보는 온갖 사악하고 파렴치한 죄목을 죄다 뒤집어 썼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22일
  •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네 가지 태도는
    과학에 대한 사람들의 네 가지 태도는

    과학서평 / 오리진 과학적 발견, 특히 우주에 대한 내용은 충격과 경악의 연속이다. 평평한 지구가 사실은 둥그런 공이었고, 알고 보니 지구가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 주변을 돌고, 그 태양계는 우주 전체로 보면 한 점도 안 되는 변방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01일
  • 일류 기업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일류 기업이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려면

    과학서평 / 초격차 삼성전자의 고위급 인사로는 매우 이례적으로 권오현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이 책을 썼다. 삼성전자 부회장을 지낸 권 회장은 부회장 재임 시절, 매출액 기준으로 반도체 산업의 절대 강자였던 인텔을 눌러 세계를 놀라게 했던 사람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0월 25일
  • 뇌의 사회성을 잘 활용하려면
    뇌의 사회성을 잘 활용하려면

    과학서평 / 나의 뇌는 나보다 잘났다 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로 등장한 연구 분야 중 하나가 사회적 뇌에 관한 부분이다. 이는 뇌과학 측면에서 사회성을 새롭게 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0월 19일
  • 셀로판으로 감싼 아인슈타인의 대동맥
    셀로판으로 감싼 아인슈타인의 대동맥

    과학서평 / 메스를 잡다 유명한 사람들이 무슨 병을 앓고 어떤 수술을 받았는지 흥미진진하게 설명한 '메스를 잡다'는 의학자의 관점에서 재구성한 역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31일
  • 광활한 우주로부터 겸손함을 배우다
    광활한 우주로부터 겸손함을 배우다

    과학서평 / 우주의 지도를 그리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체 우주의 특징과 우리 은하 너머 세계를 안내하는 책이 나왔다.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은하들의 신기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100여장의 칼라 사진으로 소개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23일
  • 과학의 아름다움은 모순에 있다
    과학의 아름다움은 모순에 있다

    과학서평 / 뷰티풀 퀘스천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프랭크 윌첵 박사는 과학의 아름다움은 모순에 있다고 주장한다. 윌첵은 과학적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인간이 생각을 가지고 있고, 자기 의지에 따라 선택하고 결정하는 모순같은 모습이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16일
  • 고생물학자가 숲을 마련하면?
    고생물학자가 숲을 마련하면?

    과학서평 / 나무에서 숲을 보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선임 고생물학자가 은퇴한 뒤 마련한 4,800평 숲에서 1년 동안 생태계를 관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그 내용을 모아 책으로 냈다. 전문가의 생태계 기록은 그러나 사물을 수집했다기 보다 기억을 수집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8월 09일
  • 복잡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복잡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과학서평 / 전체를 보는 방법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이를 설명하는 '복잡계'가 한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부분이 많이 모여 형성하는 전체는 부분과는 전혀 다르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