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19,2018
  • “초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닌 축복”
    강석기의 과학에세이“초고령사회는 재앙이 아닌 축복”

    부작용 과장, 이익이 더 많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인구의 14%가 65세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한다. 지난 2000년 고령화사회(7% 이상)에 들어간 지 17년 만이다. 아마도 2030년쯤에는 초고령사회(20% 이상)가 돼 있지 않을까. 이처럼 사회구조가 급격히 바뀌고 있는 건 수명증가와 함께 출생률의 급감도 한 몫 한다. 상대적인 비율이 기준이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면 2030년에는 태어나는 사람보다 죽는 사람이 더 많을 게 확실시 된다. 이민을 받지 않는다면 인구가 줄어든다는 말이다. 이민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2050년에는 4000만 명 수준이 될 것이고 2100년에는 3000만 명 밑으로 떨어질 것이다. 한 세대 전만해도 별 생각없이 산아제한정책을 유지하던 정부는 뒤늦게 사태를 깨닫고 출산장려정책으로 전환했지만 백약이 무효인 게 현실이다.

    • 강석기 과학칼럼니스트 2018년 10월 19일
  • 투시 안경은 정말 가능할까
    투시 안경은 정말 가능할까

    과학기술 넘나들기 (83) 최근 보물선 투자 사기 사건이 우리나라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이와 비슷하게 영구기관 사기 사건이 오래전부터 자주 반복되곤 한다. 이와 같은 거창한 사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과학기술을 빙자하여 그럴싸하게 사람들을 현혹하는 유사한 사건들이 간혹 벌어진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0월 19일
  • 국경 허문 ‘중국식 모바일 결제’ 시스템
    국경 허문 ‘중국식 모바일 결제’ 시스템

    하와이 등 미국 등지서 활용 … 향후 확산 전망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미국 일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여행자들이 주로 찾는 하와이 호놀룰루 상점 곳곳에는 ‘즈푸바오’, ‘웨이신즈푸’ 관련 안내문이 부착되고 있다.

    • (하와이=호놀룰루)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0월 18일
  • 블록체인이 IoT 생태계 바꾼다
    블록체인이 IoT 생태계 바꾼다

    신뢰성과 효율성 제공… 스마트 시티에도 적용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hyper-connected society)’가 도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사물인터넷(IoT)’ 이 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0월 17일
  • 자신의 노벨상 수상 예측한 물리학자
    자신의 노벨상 수상 예측한 물리학자

    노벨상 오디세이 (60)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주인공이 발표된 다음날인 지난 3일 오전(현지 시간), 미국 아이다호 주 렉스버그의 한 요양원에서 세계적인 물리학자가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96세로 세상을 떠난 그는 바로 198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리언 맥스 레더먼(Leon Max Lederman)이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0월 16일
  • 신화 속 공주부터 역사의 한 장면까지
    이름들의 오디세이신화 속 공주부터 역사의 한 장면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로켓 이름들 지난 원고에서는 미국의 로켓 이름들을 알아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다른 나라의 로켓 이름들을 한 번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로켓이란 이름은 어디에서 왔을까? 로켓(rocket)의 어원은 실을 감아놓는 실패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rocca에서 왔다. 작은 rocca를 뜻하는 rochetto 가 프랑스어 rocquete으로, 이것이 지금 우리가 쓰는 rocket 으로 발전했다.

    • 박지욱 신경과 전문의 2018년 10월 16일
  •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에너지 문제 해결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에너지 문제 해결

    디지털 트윈과 에너지 분야의 융합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문제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는 것이다. 미국 에너지청의 2017년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40년 필요한 에너지는 2015년 대비 28%나 증가할 전망이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0월 16일
  • 환경도 아끼고 돈도 벌고… 재활용 자판기
    환경도 아끼고 돈도 벌고… 재활용 자판기

    하와이 15곳에서 운영… 편리함 더해 하와이주 도심 곳곳에 재활용 쓰레기를 넣으면 돈으로 환전해주는 자동판매기가 등장했다. 이 자동판매기가 등장한 곳은 총 15군데. 8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와이주 중 정부청사와 민간 기관 등이 밀집한 오아후 섬과 마우이 섬, 카우아이 섬 3곳에 주로 비치됐다.

    • (하와이=호놀룰루) 임지연 통신원 2018년 10월 15일
  • 미니 블랙홀은 가능할까
    과학기술 넘나들기미니 블랙홀은 가능할까

    과학기술 넘나들기 (82) SF나 천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이제 대부분은 블랙홀(Black hole)의 뜻을 알 것이다. 최근 블랙홀은 ‘한번 들어가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다’는 뜻의 일상적인 용어로까지 쓰이고 있다.

    • 최성우 과학평론가 2018년 10월 12일
  • 기계번역 어디까지 진화했나?
    기계번역 어디까지 진화했나?

    스스로 학습해 번역 수준 높여 필자는 종종 외부에서 전문가 기고 요청을 받는다. 이중 황당한 사례가 간혹 있다. 몇 달 전의 일이다. 몇 달 전의 일이다. 특정 국가의 IT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원고를 청탁받았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원고 요청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