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수온 상승 (PG) ⓒ양온하 제작] 일러스트 최근 30여년 동안 우리나라 해수면이 약 11.5㎝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연안 21개 조위 관측소 장기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6년(1989∼2024년) 동안 우리나라 해수면이 연평균 약 3.2㎜ 수준으로 꾸준히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36년간 총 11.5㎝가량 올랐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12-29 ⓒ ScienceTimes 태그(Tag) #30년 #국립해양조사원 #남해안 #동해안 #상승 #서해안 #장기관측 #해수면 관련기사 "남극 빙붕 아래 수로, 따뜻한 바닷물 가둬…융해 가속 가능성" 남극 대륙 빙하가 바다로 흘러내리는 것을 막아주는 거대한 얼음인 빙붕의 아래쪽에 길게 형성된 수로 형태의 홈이 따뜻한 바닷물을 가두면서 빙붕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녹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극 빙붕의 앞쪽 ⓒJulius Lauber NPI 제공 노르웨이 iC3 극지연구허브 토레 하테르만 박사팀은 8일 과학 저널 네이처 우리 바다의 40년간 변화, 3D 자료로 한눈에 본다 우리나라 주변 해양재분석자료 ⓒ국립해양조사원 제공 국립해양조사원은 최근 40년간(1982∼2021년)의 우리나라 바다 모습을 3차원(3D)으로 재현한 '해양재분석자료'를 누리집(www.khoa.go.kr/바다누리 해양정보 서비스)에서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자료는 실제 관측자료와 과학적인 수치모델 기술을 "지구온난화 속도, 2015년 이후 급격히 빨라졌다" 2015년 이후 10년 동안 전 지구 표면 평균 기온이 약 0.35℃ 상승, 지난 10년간이 1880년 기온 기기 관측 기록이 시작된 이후 기온이 가장 빠르게 상승한 10년으로 분석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포츠담기후영향연구소(PIK) 연구팀은 과학 저널 지구물리학 연구 회보(Geophysical Research Letters)에서 주요 글로벌 "4억6천만년 전 오르도비스기 생물대방산 실체 새롭게 규명했다" 연구 피규어 ⓒ충남대 제공 4억6천만년 전 '오르도비스기 생물 대방산'은 진화에 의한 것이었을까? 한중 공동 연구진이 고생물학계의 오랜 수수께끼였던 오르도비스기 생물 대방산(Great Ordovician Biodiversification Event)의 실체를 새롭게 규명했다. 충남대는 지질환경과학과 이정현 교수팀 UNIST "위성 관측서 누락 해수면 온도 데이터, AI가 복원한다" 연구진 모습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인공위성이 측정하지 못한 해수면 온도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복원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임정호 교수팀은 위성 관측망의 결측 구간을 보완해 해수면 온도 데이터를 1시간 단위, 2㎞ 공간 해상도로 재구성할 수 있는 AI 복원 모델을 개발했다고 "온난화 1.5℃로 억제해도 빙상 손실·해수면 급상승 못 막아" 2100년까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억제하는 파리기후협약 목표를 달성해도 극지방 빙상 손실과 해수면 급상승을 막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남극 모슨 빙하(Mawson Glacier) ⓒRichard Jones 제공 영국 더럼대 크리스 스토크스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21일 과학 저널 커뮤니 환경 피해를 입히는 행동, 범죄화해야 할까? 전 세계 대부분의 시민들, 환경 파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 최근 전 세계 22개국 2만 2천 명을 대상으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에 대한 전 세계 시민들의 인식과 태도를 보여주는 대규모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조사 결과, 대다수의 응답자가 환경 파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 매우 높은 것으로 드 임계 상승 온도 1.5도, 벌써 깨지고 있다 역사상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예정인 2023 - 2024 유럽연합의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C3S: Copernicus Climate Change Service)가 지난 2월 초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구 기온이 2023년 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지난 12개월 동안 1.52°C 상승하며 ‘국제적으로 합의된 온난화 임계치’인 1.5°C 이상으로 해수면이 매년 ‘4.8mm’ 높아지고 있다 기후학자들에게 해수면이 얼마나 빨리 상승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연평균 3.2mm라고 답변할 것이다. 이 수치는 지난 2014년 발표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보고서에 들어있는 내용이다. 1990년 초 이후 시행된 인공위성 측정 결과를 평균한 것이다. 그러나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 과학자들은 이 수치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의문을 서해 수중유물 담은 전시관 개관 총 10만여점 정도로 추산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해양유물 중에서 25%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서해안 유물들의 안식처가 마침내 서해 앞바다에 마련되었다. 태안 앞바다에서 발굴한 유물들이 전시되는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이 최근 문을 연 것. 최근 부분 개관한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전경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이번 개관은 기획전시관 및 상설전시관 일부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지구 어딘가에 ‘내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오젬픽' 필요없다? 35억 년 전 화성 암석에서 꺼낸 분자 기후 위기 속 살 곳을 잃어가는 식물들 개의 가축화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일찍 시작되었다 KAIST, AI로 기후·경제·에너지 통합 분석…기후위기 미래 예측 스케일이 달라지면 세상이 달라진다 농진청, 슈퍼컴퓨터 분석 기술 '아그로믹소' 국제학술지 등재 "4가지 화합물 한 번에 결합하는 합성법 세계 최초 개발" "유산소 운동, 24시간 활동혈압 낮추는 데 가장 일관적 효과" 속보 뉴스 '우주항공의 날' 맞아 경남 곳곳서 체험행사·콘퍼런스 풍성 정부, 차세대 원전 승부수…SMR 메가프로젝트 본격화 "네안데르탈인도 겨울철 조개 채집에 집중…현생 인류와 유사" "굶으면 수면에 독…여성 숙면, 섭취·소비 '균형'에 달렸다" "낮 시간 활동 감소·수면 불규칙할수록 치매 위험 증가" 세계 과학무대 흔든 한국 청소년들…AI·로봇 성과 주목 산림과학원 "송이버섯 생장 돕는 핵심 열쇠는 토양 속 미생물"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