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테미스Ⅰ호 로켓이 발사된 지 닷새째인 지난 20일(현지시간) 우주선 '오리온'과 달의 모습이 오리온의 태양광 패널에 장착된 카메라에 찍혔다. 다음날 21일 오리온은 달에 가장 가까운, 달 표면으로부터 약 130㎞ 떨어진 곳까지 도착했다. 아르테미스Ⅰ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첫 번째 무인비행 로켓으로 지난 16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25일 미션을 띠고 발사됐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2-11-25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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