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인근의 수니온곶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 위로 '스트로베리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져 크게 보이는 것을 말하며, 딸기 수확 철인 6월에 뜨는 슈퍼문은 스트로베리 슈퍼문으로 불린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2-06-17 ⓒ ScienceTimes
관련기사
1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인근의 수니온곶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 위로 '스트로베리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과 지구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져 크게 보이는 것을 말하며, 딸기 수확 철인 6월에 뜨는 슈퍼문은 스트로베리 슈퍼문으로 불린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