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에서의 RNA 편집 ⓒKAIST 제공 국내외 공동 연구진이 파킨슨병 발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리보핵산(RNA) 편집효소를 발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뇌인지과학과 최민이 교수팀과 영국 UCL대 국립신경전문병원 연구소·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연구팀이 공동으로 RNA 편집 효소인 '에이다원'(ADAR1)이 파킨슨병의 병리 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4-29 ⓒ ScienceTimes 태그(Tag) #RNA편집 #신경염증치료 #파킨슨병 #편집효소 관련기사 혈액 한 방울로 파킨슨병 찾는다…국내 연구진 단서 발견 칠곡경북대병원 이호원(왼쪽) 교수와 한국뇌연구원 김형준 박사 ⓒ칠곡경북대병원 제공 칠곡경북대병원과 한국뇌연구원은 주관적 진단에 의존해 온 파킨슨병을 객관적으로 보조할 수 있는 혈액 단백질 바이오마커 후보를 발굴했다고 31일 밝혔다. 칠곡경북대병원 신경과 이호원 교수 연구팀과 한국뇌연구원 치매연구그룹 김형준·천무경&mid 파킨슨병 왜 남성에게 많을까…"뇌 지지세포 성별 차이 발견" 파킨슨병이 여성보다 남성에서 1.5~2배 많이 발생하고 증상도 빠르게 악화하는 것은 신경아교세포 등 뇌 지지세포에서 유전자 발현 양상이 성별에 따라 다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남녀 파킨슨병 환자의 뇌 세포 간 상호작용 차이 그래프. 남녀 파킨슨병 환자 뇌 세포 간 소통을 보여주는 그래프. 이 그래프는 파킨슨병에서 뇌 세포 간 국립보건연구원, 파킨슨병 조기진단·맞춤관리 가능성 제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구축한 국내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조기 진단과 맞춤형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떨림, 경직, 느린 움직임 등 운동 증상을 보이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실제 환자에게서는 인지기능 저하, 자율신경 이상, 수면장애, 광주과기원 연구팀, 파킨슨병 늦추는 새 치료 전략 개발 파킨슨병 마우스의 병리와 행동 회복 효과 ⓒ광주과기원 제공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23일 의생명공학과 오창명 교수 연구팀이 뇌세포 속 특정 지방 성분의 생성을 억제해 파킨슨병 진행을 늦출 수 있는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고 밝혔다. 전 세계 약 1천만 명이 앓고 있는 파킨슨병은 신체 운동 기능을 서서히 잃게 만드는 신경퇴행성 "파킨슨병, AI로 보행·음성·뇌영상 분석해 초기에 잡아낸다"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 영역이 떨림과 운동 장애 등을 수반하는 파킨슨병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규모 임상 결과 SCAN을 표적으로 할 경우 증상 개선 효과가 두 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비교.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 직접교차분화 기술, 신경줄기세포로 퇴행성 신경질환 극복을 꿈꾸다 글: 와이제이세라퓨틱스 이지윤 연구소장 회복되지 않는 신경계, 그리고 늘어나는 환자들 우리 몸은 참 놀라운 회복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며칠이면 아물고, 부러진 뼈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보다 더 튼튼하게 붙습니다. 그러나 뇌와 척수와 같은 중추신경계는 예외입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년전에 알 수 있다면 현재 파킨슨 병의 진단 한계와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파킨슨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매년 무려 9만 명이 새로이 파킨슨 병을 진단받는데, 이는 1980년대 중반보다 50% 증가한 수치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상황은 유사하다. 2050년까지 2,500만 명이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파킨슨병환자 배아줄기세포 치료로 지휘봉 다시 잡았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 임상시험 모식도 ⓒ 셀(Cell) 논문 발췌 손의 움직임이 둔해져 오케스트라 지휘를 멈춰야 했던 한 남성이 다시 무대에 섰다. 또 다른 환자는 매일 넘어질까 두려워 외출을 꺼리던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동네 축제를 즐긴다. 걷기조차 버거웠던 환자가 탁구채를 들고 셔틀콕을 받아치는 것도 가능해졌다 AI로 파킨슨병 조기 진단하고 뇌세포에 빛 쪼여 치료한다 인공지능 기반 파킨슨병 진단 ⓒ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허원도·김대수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창준 단장 공동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광유전학 기술을 이용해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서 조기·정밀 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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