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에서의 RNA 편집 ⓒKAIST 제공 국내외 공동 연구진이 파킨슨병 발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리보핵산(RNA) 편집효소를 발견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뇌인지과학과 최민이 교수팀과 영국 UCL대 국립신경전문병원 연구소·프랜시스 크릭 연구소 연구팀이 공동으로 RNA 편집 효소인 '에이다원'(ADAR1)이 파킨슨병의 병리 진행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4-29 ⓒ ScienceTimes 태그(Tag) #RNA편집 #신경염증치료 #파킨슨병 #편집효소 관련기사 "파킨슨병, AI로 보행·음성·뇌영상 분석해 초기에 잡아낸다"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 "파킨슨병 담당하는 '뇌 네트워크' 찾았다…치료 표적 확인"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워크'(SCAN) 영역이 떨림과 운동 장애 등을 수반하는 파킨슨병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소규모 임상 결과 SCAN을 표적으로 할 경우 증상 개선 효과가 두 배 이상 커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킨슨병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뇌 비교. 뇌 운동피질 내 '체성-인지 행동 네트 직접교차분화 기술, 신경줄기세포로 퇴행성 신경질환 극복을 꿈꾸다 글: 와이제이세라퓨틱스 이지윤 연구소장 회복되지 않는 신경계, 그리고 늘어나는 환자들 우리 몸은 참 놀라운 회복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칼에 베인 상처는 며칠이면 아물고, 부러진 뼈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보다 더 튼튼하게 붙습니다. 그러나 뇌와 척수와 같은 중추신경계는 예외입니다. 이 부위의 신경세포는 한 번 손상되면 스스로 회복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년전에 알 수 있다면 현재 파킨슨 병의 진단 한계와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파킨슨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매년 무려 9만 명이 새로이 파킨슨 병을 진단받는데, 이는 1980년대 중반보다 50% 증가한 수치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상황은 유사하다. 2050년까지 2,500만 명이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파킨슨병환자 배아줄기세포 치료로 지휘봉 다시 잡았다"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 임상시험 모식도 ⓒ 셀(Cell) 논문 발췌 손의 움직임이 둔해져 오케스트라 지휘를 멈춰야 했던 한 남성이 다시 무대에 섰다. 또 다른 환자는 매일 넘어질까 두려워 외출을 꺼리던 사람이었지만, 이제는 친구들과 동네 축제를 즐긴다. 걷기조차 버거웠던 환자가 탁구채를 들고 셔틀콕을 받아치는 것도 가능해졌다 AI로 파킨슨병 조기 진단하고 뇌세포에 빛 쪼여 치료한다 인공지능 기반 파킨슨병 진단 ⓒ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 허원도·김대수 교수와 기초과학연구원(IBS) 이창준 단장 공동 연구팀은 인공지능(AI)과 광유전학 기술을 이용해 파킨슨병 동물 모델에서 조기·정밀 진단과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 "복부지방·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파킨슨병 위험 크게 높여" 대사증후군(복부지방·고혈압·고혈당·고중성지방·저 HDL콜레스테롤 중 3개 이상)이 있는 사람은 파킨슨병 위험이 30~40% 증가하고, 위험 요인이 늘어날수록 위험도 더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킨슨병 ⓒ출처: 서울아산병원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웨이리 쉬 박사팀은 21일 한의학硏, 위장약에서 파킨슨병 치료 가능성 제시 레바미피드의 파킨슨병 쥐 염증 억제 효과 ⓒ한국한의학연구원 제공 한국한의학연구원은 박건혁·임혜선 박사 연구팀이 위장질환 치료제로 사용되는 '레바미피드'(Rebamipide)를 파킨슨병 등 뇌 질환 치료제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인제대 연구팀, 스마트폰으로 치매·파킨슨병 조기진단 기술개발 인제대 연구팀 논문 ⓒ인제대 제공 인제대학교 연구팀이 스마트폰과 연동해 치매, 파킨슨병 등 퇴행성 뇌 질환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초고감도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이번 진단은 기존 검사보다 간편하고 저렴하면서도 정확도를 높여 병원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내 콜레스테롤 대사물질이 파킨슨병 유발할 수 있다" 파킨슨병 ⓒ서울아산병원 뇌에서 체내 콜레스테롤 대사물질(24-OHC)이 증가하면 파킨슨병(PD)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인 루이소체(Lewy body) 형성과 도파민 신경세포 사멸이 증가한다는 사실이 생쥐 실험에서 밝혀졌다. 중국 우한대 전타오 장 교수팀은 19일 과학 저널 플로스 생물학(PLoS Biology)에서 콜레스테롤 대사물질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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