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개발한 유전자 가위가 핵 내부로 전달되는 모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희식 박사 연구팀은 광합성 미생물의 이산화탄소 포집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흔히 미세조류로 알려진 광합성 미생물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흡수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유용 물질을 생산할 수 있어 탄소 포집 기술 개발을 위한 차세대 생물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3-19 ⓒ ScienceTimes 태그(Tag) #미세조류 #유전자 #유전자가위 관련기사 노각나무도 '유전자 지문'으로 식별…DNA 마커 18종 개발 노각나무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노각나무 개체를 식별할 수 있는 DNA 마커를 개발해 국유특허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노각나무는 지리산 등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이다. 6월 말에서 8월 초에 피는 크고 흰 꽃과 독특한 수피(나무껍질) 무늬를 지녀 조경수로 주로 활용된다. '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활용해 손상된 간 회복시켰다 연구 모식도 ⓒ한국연구재단 제공 노화를 되돌리는 유전자를 활용해 손상된 간세포를 줄기세포 이식 없이 몸속에서 재생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2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차혁진 교수, 연세대 조승우·홍승희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mRNA-LNP 기술을 활용해 야마나카 인자(OSKM)를 간에 복잡한 자폐 유전적 다양성, 두 갈래 '분자 지도'로 풀었다 자폐 위험 유전자 생쥐 모델에서 나타난 상반된 분자적 뇌 상태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원인 유전자만 1천2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의 유전자 등 분자적 특징을 두 부류로 분류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복잡한 자폐의 유전적 다양성을 볼 수 있는 '분자 지도'를 구축해 밝혀낸 것으로 자폐 "간 전이 대장암세포, 생존신호 수신 단백질 차단되자 생존율↓" 연구진 모습. UNIST 조승우 교수(왼쪽부터), 박태은 교수, 윤희정 연구원, 김다영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간 주변 조직을 모사한 환경에서 배양한 대장암 세포는 생존 신호를 받아들이는 '수신기' 단백질을 차단하면 일반 환경에서 배양한 세포보다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울산과학기술원(U 전남대 연구팀, 폭염에 강한 식물 원천기술 개발 담배 식물의 고온 내성 향상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폭염 등 고온 환경에서 식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융합생명공학과 양승환 교수 연구팀은 식물 대사에 관여하는 베타카로틴 하이드록실화효소(BCH)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해 식물체의 대사 흐름을 조절하고 고온 스트레 국립부경대 연구팀, 비브리오균 1시간 만에 진단 기술 개발 비브리오 패혈증균 진단 플랫폼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굴 등 수산물에 존재하는 식중독균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를 약 1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장치가 개발됐다. 현재는 일정 시간 시료를 배양한 뒤 전문 실험실에서 PCR 장비를 이용해야 하는 등 검사 과정이 복잡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하루가 걸린다. 또 고가의 "고단백 미세조류 기후에 맞게 키우는 AI 알고리즘 개발" 연구진 모습. UNIST 임한권 교수(왼쪽)와 아흐마드 샤우키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차세대 고단백 식품 원료인 미세조류 '스피룰리나'를 다양한 기후에서 키울 수 있도록 배양 조건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이 나왔다. 13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탄소중립대학원 임한권 교수팀이 인도네시아대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유전자, 현대인 근육량 증가와 연관" 4만7천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이종 교배를 통해 유입된 성장호르몬 수용체(GHR) 유전 변이가 현대인의 근육·제지방량, 턱·치아 형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MPIEA)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등 국제 연구팀은 6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지방간' 유전자 스위치 되돌려 치료…생명연, 새 치료표적 규명 연구 모식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노화융합연구단 김미랑 박사 연구팀이 지방간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유전자 작동을 조절하는 DNA 스위치 이상이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연구팀은 지방간 환자 100여명의 간 데이터를 정밀 분석한 결과, 특정 단백질인 DNMT1(디엔 김빛내리 교수, HFSP 나카소네상 아시아 최초 수상 세포는 어떻게 유전자를 껐다 켜는가 2026년 7월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 김빛내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2027년 HFSP 나카소네상(Nakasone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나카소네상은 이 프로그램 안에서도 생명과학의 패러다임을 바꾼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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