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는 재료공학전공 김경호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소듐(나트륨)이온전지용 하드카본 음극의 낮은 용량과 고율 특성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음극 소재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소듐이온전지는 가격 경쟁력과 안전성 측면에서 기존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이온전지의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연구팀은 이에 따라 자원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갖춘 마그네슘(Mg)과 적린(P)을 기반으로 '마그네슘 인화물(MgP4)' 음극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하드카본 매트릭스에 소량 첨가하는 단계적 탄소 복합화 기술을 적용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6-08-0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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