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유전자 가위의 부작용을 예측하는 맞춤형 도구 개발에 성공했다.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박정빈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김혜란 교수와 협력해 개인별 유전체 변이를 고려해 유전자 가위의 정확한 작용 위치와 잠재적 부작용 위치를 예측하는 웹 기반 도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5-05-21 ⓒ ScienceTimes
관련기사
부산대학교 연구팀이 유전자 가위의 부작용을 예측하는 맞춤형 도구 개발에 성공했다.
부산대학교 의생명융합공학부 박정빈 교수 연구팀은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김혜란 교수와 협력해 개인별 유전체 변이를 고려해 유전자 가위의 정확한 작용 위치와 잠재적 부작용 위치를 예측하는 웹 기반 도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