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상(오른쪽) 선임연구원·살라후딘 학생연구원 ⓒ재료연 제공 한국재료연구원(KIMS, 재료연)은 바이오·헬스재료연구본부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혈액에 존재하는 극소량의 암세포 DNA를 고감도로 검출해 암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광학 기반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암세포가 발생할 때는 혈액 속 DNA 표면에 작은 화학적 변화가 생긴다. 이를 메틸화(Methylation) 정도가 변화한다고 표현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5-14 ⓒ ScienceTimes 태그(Tag) #광학센서 #바이오센서 #암진단 #조기진단 관련기사 국립보건연구원, 파킨슨병 조기진단·맞춤관리 가능성 제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을 통해 구축한 국내 파킨슨병 환자 코호트 자료를 분석해 조기 진단과 맞춤형 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했다고 19일 밝혔다. 파킨슨병은 떨림, 경직, 느린 움직임 등 운동 증상을 보이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실제 환자에게서는 인지기능 저하, 자율신경 이상, 수면장애, 국내산 벤토나이트로 통풍·신장질환 진단…바이오센서 개발 벤토나이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 김재환 박사가 캐나다 캘거리대 연구팀과 국내 동남권산 천연 점토광물인 벤토나이트를 활용해 차세대 전기화학 바이오센서를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도성이 낮아 바이오센서 활용에 한계를 보이던 벤토나이트에 다중벽 탄소나노튜브(MWCNT 부산대 연구팀, 암유전자 실시간 추적 바이오센서 개발 KRAS 하이브리드 바이오센서 작동 원리 표적 항암제 발굴 해법 ⓒ부산대 제공 국내 연구진이 암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KRAS 유전자의 활성화 과정을 살아있는 세포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센서 기술을 개발했다. 부산대학교는 생명과학과 김태진 교수와 제약학과 윤화영 교수 연구팀이 암유전자 KRAS 단백질과 "파킨슨병, AI로 보행·음성·뇌영상 분석해 초기에 잡아낸다"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파킨슨 원자력연, 암 진단용 동위원소 '지르코늄-89' 중국 수출 지르코늄-89 생산하는 입자 가속기 'RFT-30 사이클로트론' ⓒ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자체 생산한 의료용 방사성 동위원소 '지르코늄-89'를 중국 '씨레이 세라퓨틱스'(C-Ray Therapeutics)사에 수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원은 2018년 지르코늄-89 파킨슨병, 증상이 나타나기 수십년전에 알 수 있다면 현재 파킨슨 병의 진단 한계와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 파킨슨병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신경학적 질환이다. 매년 무려 9만 명이 새로이 파킨슨 병을 진단받는데, 이는 1980년대 중반보다 50% 증가한 수치이다. 전 세계적으로도 상황은 유사하다. 2050년까지 2,500만 명이 진단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원자력의학원, 암 진단·수술 동시 가능 이중영상 플랫폼 개발 이용진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 연구팀 ⓒ 한국원자력의학원 제공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이용진 박사 연구팀이 단국대 최진호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암을 진단하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과 수술 중 실시간으로 암 부위를 볼 수 있는 근적외선형광영상촬영(NIRF)이 동시에 가능한 '엽산 수용체 표적형 이중 영상 나노플레이트'를 개발했 반려동물들에서 발견된 치매 병리 신호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 Getty Images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고령화가 점차 진행되면서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는 시대가 되었다. 기억력과 판단력 저하, 언어 사용의 어려움, 시간 및 장소 혼동과 같은 일상생활활의 어려움은 환자와 가족 모두의 삶을 소량 혈액으로 빠르고 정밀한 병원급 혈액검사 기술 개발 학술지 표지 논문 ⓒGIST 제공 병원에서 사용하는 대형장비 대신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빠르고 정밀하게 주요 혈액 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바이오센서 기술이 개발됐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3일 기계로봇공학과 양성 교수 연구팀이 적혈구 형태와 전기적 특성을 동시에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임상 혈액검사 수준의 주요 그래핀으로 극미량의 독소도 감지…'햄버거병' 잡아낸다 생명연·성균관대 공동 연구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성균관대 권오석 교수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무승 박사 공동 연구팀은 그래핀을 이용해 '용혈성요독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일명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은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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