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츠비 틀루스티 특훈교수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우리 몸의 생화학 반응을 조율하는 효소가 실제로는 유전자가 설계한 나노 기계처럼 작동한다는 사실을 국내외 공동 연구진이 입증했다. 31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 따르면 이 대학 물리학과 츠비 틀루스티 특훈교수팀은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일라이셔 모지스 박사팀과 함께 효소 내부의 점탄성이 효소의 생물학적 기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실험적으로 밝혀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4-03 ⓒ ScienceTimes 태그(Tag) #단백질구조 #아미노산 #점탄성 #효소 관련기사 갑자기 고기 당기는 이유…"장이 음식 속 단백질 부족 알려줘" 필수 아미노산 결핍에 대한 장-뇌 축 신경·호르몬 조절 원리 ⓒIBS 제공 우리가 고기가 '당기는' 이유가 장이 음식 속 단백질 부족을 인식하고 뇌에 즉각 신호를 줘 단백질 섭취를 유도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초과학연구원(IBS) 마이크로바이옴-체-뇌 생리학 연구 "소행성 베누서 검출된 아미노산, 극저온 우주환경서 생성됐다" 소행성 베누(Bennu) 표본에서 검출된 아미노산(글리신·glycine)이 액체 상태 물이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극저온 우주 환경에서 방사선을 받아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이 분석한 소행성 베누(Bennu)의 시료 ⓒJaydyn Isiminger / Penn State 제공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 생명연 "단백질 기능 조절 효소 'ATE1'이 유방암 종양 촉진" 유방암 종양 발생에 필수적인 ATE1 활성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차현주 박사 연구팀이 'ATE1'(아르지닐 트랜스퍼라아제 1) 단백질이 유방암 세포에서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ATE1은 단백질 기능을 조절하는 효소로, 간암이나 전립선암에서 3분 만에 질병 현장 진단…효소 모방 촉매 반응 38배 향상 산화효소 선택적 반응 및 바이오마커 검출 모식도 ⓒKAIST 제공 국내 연구진이 기존 효소 모방 촉매보다 수십배 이상 향상된 선택도와 단 3분 만에 육안으로 현장 진단(POCT)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고감도 센서 플랫폼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팀이 서울대 한정우·가천대 김문일 “내 입 냄새 어때?” 곤충을 유혹하는 꽃의 진화 꽃향기는 향기로움의 대명사다. 하지만 모든 꽃이 사람이 느끼는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2009년 과학저널 Functional Ecology에 실린 연구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 식물 중 약 88%는 사람에게 기분 좋은 향으로 인식되지만, 나머지 12%는 썩은 고기나 배설물 냄새처럼 불쾌한 향기를 KAIST, AI 이용해 자연에 없는 효소 설계 가능성 제안 이상엽 교수(왼쪽 위) 연구팀, AI로 효소 설계 연구 제안 ⓒKAIST 제공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효소를 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소는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생화학적 반응을 촉매하는 단백질이다. 진화는 생존만을 위한 것?…"죽은 후 작동하는 효소 발견" 페트리 접시에 배양한 대장균 ⓒ연합뉴스 제공 한 대장균(E-coli) 박테리아에서 죽은 후 작동하면서 세포 내용물을 영양분으로 분해해 주변에 있는 박테리아가 이를 잘 흡수하도록 돕는 효소가 발견됐다. 연구진은 이는 생존이 아닌 사후를 위한 진화가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진화와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고 세포 속 우편배달부는 길 막히면 ‘히치하이킹’한다 ▲ 이동량이 많은 때 도로에 정체가 생기는 것처럼 세포 속 물질을 운송하는 소포 역시 교통 체증 현상을 겪음이 밝혀졌다. ⓒGettyImages 이동량이 많은 출·퇴근길 도로는 교통 체증이 빈번히 발생한다. 이용자들은 교통 체증이 발생한 장소를 우회해서 지나가는 등 더 빠른 이동을 위한 방법을 고민한다. 세포 내에서 물질을 수송하는 소포(vesicle 플라스틱 포장도 빠르게 분해 가능하다? 중합체 PET 중합체 PET는 이미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요소로 자리 잡으며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먹는 과일은 대부분 PET 용기에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다. 문제는 PET 플라스틱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PET 쓰레기의 양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재활용을 통하여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지만, 인간의 미각과 제5의 맛인 감칠맛 맛있는 국물 요리를 먹고 맛을 표현할 때 감칠맛이 돈다고 말을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인간의 미각은 단맛, 짠맛, 신맛, 쓴맛의 4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감칠맛을 어떻게 느끼는 걸까? 인간은 맛을 어떻게 느낄까? 맛을 느끼는 것을 미각이라 한다. 미각은 동물이 입에 들어온 물질을 먹을 수 있는지 아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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