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투명망토 과연 현실화 될까? 포항공과대학교 김진곤 교수님과 함께하는 피플인사이언스! 사이언스프렌즈 저작권자 2021-05-25 ⓒ ScienceTimes 태그(Tag) #POSTECH #김진곤 #사이언스프렌즈 #피플인사이언스 #화학공학 관련기사 자연계의 가장 강력한 결합은 어떻게 끊어질까 ▲ 탄화수소 속 탄소와 수소의 결합은 자연계의 가장 강력한 결합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 화학자들은 이 결합을 끊어내 탄화수소로부터 유용한 화학물질을 합성하려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GettyImages 1900년대 초, 독일의 화학자들은 대기 중의 질소와 수소로부터 비료의 주성분인 암모니아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두 과학자는 식량난 버려지는 나무의 놀라운 변신 카드뉴스 제공 : 한국연구재단 NRIC전문연구정보중앙센터 [원문 보러 가기] 대중이 과학을 하는 문화로, 민간주도의 과학문화 6월 27일, 제11회 과학문화 혁신 포럼이 개최되었다. 과학문화 혁신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열리며, 현장 의견 수렴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과학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번 과학문화 혁신 포럼의 주제는 ‘민간 주도 행사를 통한 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이다. 오후 2시 경부터 1시간 40여 분간 유튜브 채 [신학기 인터뷰] ‘과제량의 보존법칙 들어보셨나요?’ 포스텍 LIFE 포항공과대학교는 대한민국의 4년제 사립대학 중 하나로,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중심 대학을 표방하며 과학기술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대한민국의 5대 과학기술원에 포함되는 곳은 아니지만, 과학 분야의 최고를 자랑하는 대학으로 꼽힌다. 오늘은 포항공과대학(이하 포스텍)의 재학생 신혜수 씨(기계공학과 20학번)를 만나봤다. 포항공과대학교 전경 ⓒ 신 여성 과학자들, 소외감 심각 지난 2015년 12월 15일, UN 총회는 매년 2월 11일을 ‘세계 여성 과학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Women and Girls in Science)’로 제정했다. 그리고 일요일인 11일 세 번째 기념일을 맞아 UN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안토니오 구테레스 (António Guterres) 사무총장은 “지난 15년 동안의 노력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아버지의 사랑이 정말 ‘좀비딸’을 살릴 수 있을까? 머리카락으로... 치약을 만든다고? 나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거대한 생태계? 1살 우리아기, 밥을 안먹어도 너무 안먹어요 [광복절 특집] 변하는 과학관, 과학문화의 미래를 열다 [광복절 특집] 대한의 여성과학자 만세 극지연구소 "북극에 온난화 늦추는 자연 복원력 확인" UNIST "AI 모델 실행코드 더 빠르게 찾는 기술 개발" AI로 이메일 쓰면 ‘이것’이 사라진다? '기존 결정크기 1만배' 고품질 흑연 합성…"강도·전도성 우수" 속보 뉴스 무궁화 탄소흡수계수 개발…탄소흡수량 사철나무의 7배 "유인원도 사회적 지능 있다…마음속으로 동료 등 정보 추적" 우울증 환자의 뇌 분석해 스트레스 저항 유전자 밝혀 "70세 전 청력손실 시 보청기 사용하면…치매 위험 61%↓" "초콜릿 풍미 비밀은 카카오 콩 발효…핵심 미생물 찾았다" 인간 뇌신경 구조 닮은 이미지 센서 개발…보는 AI에 적용 "두 격자 간 어긋남으로 나타나는 '물결 무늬' 정밀 제어"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