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에 대한 검색 결과 총 16 건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12-04 "병든 개미 유충 '날 죽여줘' 신호 방출…집단 위해 자기희생" 감염 등으로 치명적인 병에 걸린 개미 유충이 죽음이 임박하면 자신을 제거해 달라고 요청하는 조기 경보 신호를 보내 병원체가 집단에 퍼지는 것을 막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끼를 확인하는 개미들 ⓒ Christopher D. Pull, ISTA 제공 오스트리아 과학기술연구소(ISTA) 실비아 크레머 박사팀은 3일 과학 저널 네이처 기초·응용과학 정회빈 리포터 2025-10-29 개미들이 보여준 사회적 거리두기 건축 설계 마이크로 CT로 개미 둥지를 3차원 추적 관찰한 결과, 개미들는 병원체에 노출되면 둥지의 구조를 바꾸어 접촉을 분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바뀐 구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결과는 개미 방 사이의 감염 전파가 늦춰지고 같은 시간 동안 감염 개체 수가 줄어드는 ‘건축 면역’ 효과가 확인되었다. 우회 동선과 출입구 간 거리 증가가 감염 확산 속도를 낮췄고, 병원이나 기숙사 등 인간 공간의 동선 설계에도 응용할 수 있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9-26 "다친 개미 냄새로 꽃가루받이 곤충 유인하는 식물 발견" 개미가 천적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었을 때 방출하는 휘발성 물질과 비슷한 냄새를 꽃에서 풍겨 꽃가루받이 곤충을 유인하는 식물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다친 개미 냄새 나는 꽃을 찾은 풀파리(A)와 개미를 사냥하는 기생살이 거미(B) ⓒ Mochizuki 2025 제공 일본 도쿄대 모치즈키 고 박사팀은 25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 사타가 간다 권예슬 리포터 2024-10-16 “동물의 95%는 ‘모태솔로’, 그만큼 소통이 어렵습니다” 동물의 95%가 '모솔'이다? 동물의 행동학을 연구해 온 생태학자에게 소통하는 법을 들어봤다. 기초·응용과학 권예슬 리포터 2024-06-25 개미도 커피 마시면 ‘일잘러’ 된다 머리를 일깨워 주는 커피 한 잔처럼 개미도 카페인을 섭취하면 각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21-08-30 개미는 지하도시를 어떻게 만드나? 연구진은 논문을 통해 “우리는 개미집 토양 내부에 형성되는 아치(arches)로 인해 터널 주변에서 입계력(intergranular force)이 상당히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입계란 결정들 사이의 경계를 말하는데 힘이 커질 경우 분산, 혹은 확산의 원인이 된다. 그러나 아치형 구조로 인해 이 힘이 완화되면서 위로부터 하강하는 힘으로부터 터널을 보호할 수 있으며 또한 견고성을 유지하면서 그 안에 거주하는 알, 애벌레는 물론 땅 위로부터 가져온 곡물 등 식량 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초·응용과학 이성규 객원기자 2021-05-31 기생충에 감염되면 더 오래 사는 동물 기생충이 있는 개체들은 그렇지 않은 동료 개체들보다 더 오래 사는 동물이 발견됐다. 중부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토리개미 ‘Temnothorax Nylanderi’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몸길이가 2~3㎜에 불과한 이 개미들은 도토리 안이나 나뭇가지, 혹은 숲의 바닥에 작은 군락을 형성한다. 이 개미들의 수명은 보통 2년이 채 되지 않지만, 여왕개미들은 20년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감염된 개미들은 3년을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음의 특징이 남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개미들은 처음에 밝은 노란색이었다가 점점 짙은 갈색으로 변하는데, 감염된 개미는 어린 개미처럼 노란색을 계속 유지한 것이다. 또한 감염된 개미는 어린 개미와 비슷한 신진대사율과 지질 수준을 지니고 있었다. 기초·응용과학 한소정 객원기자 2021-05-20 여왕벌 말고 “여왕 두더지쥐” 다마랄랜드 두더지쥐에게서 꿀벌이나 개미에게서 볼 수 있는 진사회성을 관찰할 수 있다. 같은 공동체 내의 개체들은 함께 집을 짓고 새끼들을 돌보는 일을 분담하고, 각자 계급에 맞는 표현형(혹은 생김)이 달라진다. 최근 발표는, 특히 여왕 두더지쥐가 선택되는 순간 호르몬과 유전자 발현에 변화가 생기면서 척추가 길어지는 것에 대해 보고했다. 번식의 부담이 여왕 두더지쥐 건강의 위험으로 이어진 것을 시사한다. 이것은 진사회성을 가진 여러 곤충과 달리 다마랄랜드 여왕 두더지쥐는 몸집이 커지는 과정을 통해 생식력을 높일 뿐 아니라 번식으로 인한 비용도 함께 지불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20-08-13 개미가 지구 생태계를 살린다 세계 전역에는 잡초라고 불리는 야생초들이 자라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야생초가 번성하는데 개미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12일 ‘사이언스’ 지에 따르면 최근 과학자들이 개미와 야생초 간의 긴밀한 협력 메커니즘을 세밀하게 밝혀내고 있다. 야생초가 씨앗을 통해 영양분이 풍부한 물질을 공급하면 개미는 이들 씨앗들을 열심히 실어 나르면서 번식을 돕고 있다는 것.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8-12-13 '집단 기억'을 저장하는 개미들 개미들은 모여 살면서 분업을 하고 의사소통을 한다. 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줄도 안다. 마치 어떤 통제가 있는 것처럼 기민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개미들의 움직임을 사람 뇌에 비유한다. 각각의 뇌세포가 다른 뇌세포와 화학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행동을 유발하듯이, 개미들도 서로 화학적 대화를 나누며 예정되어진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 그러나 이런 추론을 입증하려면 개미들이 뇌세포처럼 ‘기억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또 각각의 개미들이 사람의 뇌세포에서 기억하고 있는 것과 ‘유사한’ 정보들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2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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