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에 대한 검색 결과 총 9 건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6-03-05 극지연구소, 세계 첫 남극 심해 열수에서 무인잠수정 탐사 극지연구소 박숭현 박사 연구팀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남극권 중앙해령의 심해 열수 시스템을 무인잠수정으로 직접 관찰하고 시료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중앙해령은 맨틀에서 녹아 나온 마그마가 분출해 해양 지각이 형성되는 거대 산맥이다. 이 과정에서 바닷물이 마그마와 반응해 끓어오르며 분출되는 것 환경·에너지 연합뉴스 2025-09-25 "기후변화로 해빙 붕괴…심해 격리 탄소 줄어 온난화 가속" 그린란드 지역의 해빙 ⓒ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극지연구소는 기후변화로 북극의 해빙 붕괴가 빨라지면서 탄소가 심해로 격리되는 '생물펌프' 작동의 변동성이 커졌다고 23일 밝혔다. 극지연구소 양은진, 캐서린 박사 연구팀은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지난 2017년부터 6년 동안 북극 동시베리아와 추크치해에서 확보한 정보를 기초·응용과학 김현정 리포터 2025-09-18 못생긴 ‘심해어’, 새로운 계보 등장하나 뉴욕주립대 연구팀이 2019년 캘리포니아 연안 심해 3,000~4,000m에서 채집한 세 마리의 달팽이물고기가 6년간의 분석 끝에 각각 독립된 새로운 종으로 확인되었다. 새로 명명된 종은 ▲케어프로크투스 콜리쿨리(울퉁불퉁한 달팽이물고기) ▲케어프로크투스 얀세이(어두운 달팽이물고기) ▲파랄리파리스 엠(매끈한 달팽이물고기)이다. 특히 두 검은색 개체가 외형은 유사했지만 유전자 분석 결과 전혀 다른 종으로 밝혀져, 심해에 숨겨진 생물다양성이 광범위하게 존재함을 시사했다. 연구는 극한 환경에서 생물이 진화·적응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심해 생태계 이해와 기후변화 영향 예측에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환경·에너지 정회빈 리포터 2025-08-29 깊은 바닷속끼리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전 세계 박물관 표본과 항해를 통하여 얻은 거미불가사리 DNA 2,699점을 통합 분석한 결과, 해저 생물다양성은 ‘지역’보다 ‘깊이’에 더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륙붕은 지역성이 강한 반면, 200m 이하의 깊은 심해는 대양 간 연결성이 높았고, 북대서양과 호주 남부의 심해가 오히려 가깝게 묶였다. 생명과학·의학 연합뉴스 2025-08-01 "해저 9천532m에서 화학반응으로 에너지 얻는 생물군집 발견" 북서 태평양의 수심 9천532m에 이르는 해구(ocean trench) 바닥에서 화학반응으로 에너지를 얻는 튜브웜(관벌레)과 연체동물 등 극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 생물들이 다수 발견됐다. 해저 9천532m에서 발견된 다모류 동물(흰색)과 튜브웜 북서 태평양 쿠릴-캄차카 해구와 서부 알류샨 해구에서 가장 깊은 해저 9천532m에서 발 금요 포커스 이성규 객원기자 2021-04-30 상상 속 바다 괴물, 실제 촬영 비결은? 1755년에 발간된 ‘노르웨이의 자연사’란 저서는 한 동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작은 섬만큼 거대해서 가라앉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을 빨아들일 수 있을 만한 큰 소용돌이가 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이후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 이 전설적인 동물은 바로 대왕오징어다. 약 150년 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이 동물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선원들이 지어낸 상상 속의 바다 괴물이라고만 여겼던 것. 하지만 향유고래의 위장에서 발견되는 거대 오징어의 잔해와 고래 피부에 새겨진 수많은 빨판 자국으로 인해 이 동물의 존재는 점차 그럴듯해지기 시작했다. 기초·응용과학 이성규 객원기자 2020-11-18 심해의 수은 오염, 범인 밝혀졌다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진은 바다의 표층수에서 살다가 죽은 물고기의 사체가 세계 해양의 가장 깊은 곳까지 수은 오염을 진행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심해를 오염시키는 수은의 대부분은 석탄을 연료로 하는 화력발전소와 광산 작업장, 시멘트 공장, 소각장 등 인간의 활동에서 배출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8-12-20 인류 최대 ‘심해탐사’가 시작된다 지난 3년간 탐험가, 해양학자, 엔지니어,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이전에 없었던 해저 탐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저기술업체인 캘러던 오쉬애닉(Caladan Oceanic), 패키지여행 전문업체인 요스 익스페디션즈(Eyos Expeditions), 트리아튼 서브마린스(Triton Submarines)가 공동 기획한 이 프로젝트의 명칭은 ‘파이브 딥스 익스페디션(Five Deeps Expedition)’이다. 이는 세계 최초로 지구에서 가장 깊은 해저 5곳에 유인 잠수정을 내려 보내려는 야심찬 계획이었다. 해장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인물은 부호이면서 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Victor Vescovo)다. 세계 7대 고산을 정복한데 이어 북‧남극을 트레킹 한 바 있는 극한상황 전문가다. 기초·응용과학 이강봉 객원기자 2018-08-14 지구 온난화, 바다로부터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가 바다로부터 시작됐다는 결정적 증거가 나왔다. 현재 온난화는 인류가 석유, 가스, 석탄과 같은 화석연료를 대량 사용하면서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영향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인류 문명이 발전하기 훨씬 이전, 지구가 마지막 빙하기로부터 벗어날 즈음 이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비율이 높아지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과학자들은 그 원인을 바다에서 찾고 있었다. 심해로부터 이산화탄소가 대량 유출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최근 과학자들이 이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14일 ‘사이언스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 대학 연구팀은 마지막 빙하기 이후 남극의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탄소가 섞인 물이 태평양 심해에 흘러들어갔고, 해수온도가 올라가면서 이산화탄소를 대량 배출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처음 페이지로 이동 이전 페이지로 이동 1 다음 페이지로 이동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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