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은평공동구에 레일을 타고 다니며 24시간 위험 요소를 파악하는 레일로봇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동구는 지하에 묻힌 전력선, 통신선, 가스관, 상하수도 등을 모아 관리하는 시설로, 서울에는 7개가 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0-01-0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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