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스마트기술 체험 ‘스마트 퍼스트타운’ 조성

세종시는 올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신도심) 5-1 생활권 부지 조성 공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안에 국가시범 도시의 개념을 구현한 ‘세종 스마트 퍼스트 타운’도 첫 삽을 뜬다.

시민과 기업이 자율주행·제로 에너지 빌딩 등 스마트시티 기술을 참여·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과 스마트 센터 등 5만㎡ 규모로 조성된다.

5-1 생활권 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 도시(274만3000㎡)에서는 자율주행 셔틀,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자동차 등 실증 서비스가 제공되며, 규제 특례를 통해 스마트 실증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스마트 규제 혁신지구도 들어선다.

시는 이달 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운영할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6월께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내년 법인을 설립할 방침이다.

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세종엔(교통 정보 등을 제공하는 웹서비스) 등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빅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며 “스마트도시 국제포럼 개최 등으로 세종형 스마트도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85)

뉴스레터 구독신청
태그(Tag)

전체 댓글 (0)

과학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