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달 맞아 ‘과학수도’ 대전서 첨단기술 체험행사 등 다채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수도' 대전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과학수도’ 대전에서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오는 10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과학퀴즈대회 ‘사이언스 골든벨’을 진행한다.

12∼25일에는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과학 콘텐츠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24∼25일에는 오프라인 체험이 가능하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13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플라스틱을 주제로 특별전시 및 온라인 체험관,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데이터와 미래 특별기획전도 운영한다.

23일에는 대전마케팅공사가 생활 속 기초과학 원리 실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체험하는 ‘꿈돌이 과학실험실’을 진행한다.

다양한 학술행사도 마련된다.

한중일 3국 지방정부가 과학기술을 통한 탄소중립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23일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린다.

14일 대덕열린포럼에서는 대전시 주요 기관이 혁신과 협력을 통한 4차 산업 신성장동력 발굴 방안을 논의한다.

15일에는 글로벌 과학 이슈 논의의 장인 제6회 세계과학문화포럼 추진위원회가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포럼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활동에 들어간다.

21일에는 바이오 분야 창업자들에게 공동 실험실과 연구 장비를 제공하고 벤처캐피털 연계를 지원하는 바이오 창업 지원기관 ‘K-바이오 랩센트럴’ 대전 유치를 위한 추진협의회도 출범한다.

이 밖에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와 무선통신 정밀기기 허브 도시 구축 등 사업들도 이달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올해는 과학수도 대전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가는 도시에 걸맞게 혁신과 창의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는 모습을 시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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