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15,2018
  •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손상된 뇌세포 ‘치료 길’ 열렸다

    성상세포 재프로그래밍해 파킨슨 병 등 치료 뇌가 병을 앓고 있거나 충격을 받았을 때 신경세포가 손상된다. 문제는 이렇게 손상된 세포를 다시 복구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여왔다. 신경세포 이식을 통해 알츠하이머, 파킨슨 병 등의 뇌신경계 질병 치료를 시도하고 있지만 부작용 등으로 인해 아직까지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런데 최근 손상된 뇌세포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성상세포(astrocytes)를 재프로그래밍해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은 물론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연구실 자료,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연구실 자료,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과학자 이야기 / 김종득 카이스트 교수 융합기초학부 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김종득 카이스트 초빙교수는 14일 오후 카이스트 캠퍼스 안의 터만홀(Terman Hall)로 향했다. 학부 1학년 학생들에게 융합기초학부를 설명하기 위해서다. 카이스트는 학생들이 원하는 학과를 선택하는 제도를 오래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과 선택 시기는 1학년 신입생들이 2학년에 올라갈 때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현역 은퇴하는 우주 개척 3총사
    현역 은퇴하는 우주 개척 3총사

    케플러, 던, 오퍼튜니티 미 항공우주국(NASA)는 지금까지 우주탐사의 각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개척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들은 비록 사라지지지만 이름과 업적은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준래 객원기자 2018년 11월 15일
  • 새로운 사이버 보안 트렌드 ‘위협 사냥’
    새로운 사이버 보안 트렌드 ‘위협 사냥’

    은닉 악성코드 찾는 것이 관건 보안 산업은 창과 방패의 싸움으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시스템을 침투하려는 해커 그룹과 이를 보호하려는 보안 담당자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전쟁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특히 ‘범죄형 서비스 (CaaS: Crime as a Service)’가 등장한 이후로 해킹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이버 안보에 큰 위협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 유성민 IT칼럼니스트 2018년 11월 15일
  • 색 바뀌는 자동차·둘둘 말리는 전자종이 가능할까
    색 바뀌는 자동차·둘둘 말리는 전자종이 가능할까

    카멜레온처럼 스스로 색 변하는 광결정 소재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서강대 박정열 교수 연구팀이 전기 자극을 통해 능동적으로 색을 바꿀 수 있는 전고체(고체 전해질) 유연 소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
  • ‘붉은행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의 하루
    ‘붉은행성’ 탐사 로버 ‘큐리오시티’의 하루

    1억2천600만㎞ 떨어진 곳에 매일 명령어 전송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버 '큐리오시티(Curiosity)'가 다시 정상 가동되고 있다. 핵을 동력으로 움직이는 큐리오시티는 화성 전체를 휘감은 먼지 폭풍도 아무 탈 없이 견뎌냈지만 이후 메인프로그램 이상으로 탐사 임무를 중단한 채 백업시스템을 가동해 점검을 받아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
  • ‘뇌파 생성·변조’ 핵심 신경회로 원리 밝혔다
    ‘뇌파 생성·변조’ 핵심 신경회로 원리 밝혔다

    뇌 질환 치료 원천기술 개발 도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 및 뇌공학과 조광현 교수 연구팀이 뇌파 생성과 변조를 담당하는 핵심 신경회로를 규명했다고 14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
  • 한국인 유전체 분석칩 상용화…질병예측·맞춤의학 연구 지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의 유전적 특성을 반영해 개발된 '한국인 맞춤형 유전체 분석칩'을 상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
  • 우리은하 옆에 숨어있던 대형 ‘유령은하’ 발견

    우리은하 옆에서 발견되지 않고 숨어지내던 거대한 '유령 은하'의 존재가 드러났다. '앤틀리아 2(Antlia 2·Ant 2)로 이름 붙여진 이 은하는 우주생성 초기에 형성된 왜소 위성 은하지만 우리은하 주변의 위성 은하 중 가장 큰 '대마젤란은하(LMC)와 비슷한 크기를 갖고 있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
  • 연구비 다수 유용시 교단서 사실상 퇴출…연구기관 책임도 명시

    내년 이후 연구자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연구개발(R&D) 사업비를 여러 차례 유용했다가 적발되면 수십 년간 연구 참여가 제한돼 사실상 교단에서 퇴출당할 전망이다.

    • 연합뉴스 제공 2018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