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07,2019
  • 궁극의 몰입 경험, 현실 경계를 허물다

    궁극의 몰입 경험, 현실 경계를 허물다

    미래 유망기술 ⑪ 몰입 기술(Immersive technologies) M이론(M-Theory)으로 알려진 끈 이론의 통합버전에 따르면 시공간은 우리가 경험하는 4차원이 아닌 11차원을 가진다고 한다. 이 11차원 중 7차원은 공간 안으로 아주 작게 말려있어 우리가 알아채지 못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눈은 그 동안 3차원의 공간만을 인지할 수 있다. 현재로서는 나머지 7차원의 공간을 우리가 직접 느낄 수 없다. 하지만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은 마치 꿈속에서 자유롭게 시공간을 조종하듯이 가상세계에서 새로운 차원과 광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 김은영 객원기자 2019년 01월 16일
  •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5G 시대엔 혼합현실(MR) 주목하라

    스마트폰 대체할 차세대 플랫폼 유력 후보 5G 시대가 열리면 혼합현실 기기가 스마트폰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혼합현실(MR ; Mixed Reality)이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의 단점을 보완해 더욱 진화된 가상 세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요즘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VR의 경우 사용자를 완전히 인공의 가상현실로 옮겨놓은 개념이다. 따라서 고정된 자리의 작은 화면을 통해 눈에 보이는 것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단점을 지닌다. 한편 AR은 사용자의 현실에 일부 가공 이미지나 정보를 합성해 원래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게 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춰지는 현실 모습에 가상의 게임 캐릭터가 보이는 ‘포켓몬 고’ 게임이 바로 AR 기술이다. AR의 경우 인터넷과 GPS를 실시간으로 활용하므로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게 단점으로 지목된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8년 10월 24일
  • 더 실감나는 교육콘텐츠를 만든다

    더 실감나는 교육콘텐츠를 만든다

    국내외 혼합현실 콘텐츠 응용 사례 첨단 이러닝 학습도구들이 세계 교육계를 흔들어놓고 있지만 호주만은 달랐다. 교육당국의 방침에 따라 초·중등학교에서는 영상이나 오디오를 틀어놓고 하는 강의를 반복하면서 새로운 이러닝 학습도구들을 도입하는 일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그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기존의 단순 콘텐츠가 아닌 미래형 콘텐츠를 도입할 태세다.

    • 이강봉 객원편집위원 2012년 0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