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tember 16,2019
  • WHO, 유전자 조작 아기 실험 반대
    WHO, 유전자 조작 아기 실험 반대

    인간 생식세포의 유전자 조작 연구에 경종 WHO는 '인간 생식세포 유전자 조작의 금지'를 권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중국의 '유전자 조작 아기'가 논란을 일으킨 이후, 첫 가이드라인이 제시되었다.

    • 심창섭 객원기자 2019년 08월 13일
  • 동물실험 통해 에이즈 ‘완치’
    동물실험 통해 에이즈 ‘완치’

    T세포 주입 후 유전자가위로 DNA 제거 3일 ‘IFL사이언스’는 미국 템플 대학 연구팀이 동물(쥐) 실험을 통해 세포 내에서 에이즈를 유발해온 바이러스를 분석해왔으며, 최근 실험을 통해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DNA를 완전히 제거한 후 완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템플 대학 카멜 칼릴리(Kamel Khalili) 교수는 이번 연구에 유전자가위로 불리는 크리스퍼(CRISPR-Cas9) 기술과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입증된 치료법 ‘LASER ART’가 병행됐다고 말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9년 07월 03일
  • 박테리아도 ‘자기희생’ 전략 쓴다
    박테리아도 ‘자기희생’ 전략 쓴다

    ‘휴면 상태’ 들어가 감염 확산 막아 바이러스의 공격을 받은 박테리아들은 적들만이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서도 방어력을 발휘해 휴지 상태(dormant state)에 들어가도록 함으로써 감염이 확산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를 얻는다는 연구가 나왔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9년 06월 04일
  • ‘맞춤 아기’의 탄생을 막아라
    사이언스타임즈 라운지‘맞춤 아기’의 탄생을 막아라

    인간 유전자 편집에 대한 모라토리엄 촉구 7개국 18명의 과학자 및 윤리학자들은 지난 14일 크리스퍼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요구하고 나섰다. 여기에는 크리스퍼 카스9 기술을 최초로 발견한 엠마뉴엘 샤펜티어를 비롯해 제니퍼 다우드나 교수팀보다 먼저 크리스퍼 카스9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 펑 장 MIT 교수도 포함되어 있다.

    • 이성규 객원기자 2019년 03월 18일
  • DNA 복제 수십 년 미스터리 풀었다
    DNA 복제 수십 년 미스터리 풀었다

    DNA 분자의 특정 세 요소가 '복제의 열쇠' DNA와 관련해 세포 안에서의 핵심적인 복제과정이 어떻게 조절되는가에 대한 수십년 묵은 미스테리가 미국 플로리다주립대(FSU) 연구팀에 의해 풀렸다. 이에 따라 미래 유전학 연구에서 이 세포 복제 과정이 차지하는 의미도 새롭게 평가되게 됐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2월 28일
  • “면역계 대폭 확장해 암 정복”
    “면역계 대폭 확장해 암 정복”

    차세대 표적요법 길 열어 최신 항암 요법인 면역치료법은 최근까지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간주되던 몇몇 암까지 치료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인체 면역계의 항암 능력을 향상시키는 약을 개발하는 외에, 환자의 면역세포를 조작해 암-살상 군대로 전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 김병희 객원기자 2018년 11월 16일
  • 유전자가위로 근육위축병 치료
    유전자가위로 근육위축병 치료

    사냥개 실험 통해 손상된 근육 92% 회복해 근육은 우리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해준다. 질긴 힘줄로 뼈와 연결돼 있어 오므리거나 펼 때마다 강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근육의 움직임을 결정하는 것은 신경이다. 인공지능의 조정을 받는 로봇처럼 근육 역시 신경의 조정을 받으며 다양한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8월 31일
  • 복숭아 맛 딸기, 씨 없는 토마토 개발
    복숭아 맛 딸기, 씨 없는 토마토 개발

    유전자편집 과일·채소, EU법원 곧 판결 조만간 슈퍼마켓에서 복숭아 향의 딸기나 씨 없는 토마토, 부드러운 털이 있는 과일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신기한 과일과 채소들을 자연스럽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다. 20일 ‘가디언’ 지는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 지금과 같은 기술개발이 이어진다면 머지않은 시기에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부드럽고 독특한 맛의 과일·채소들이 다수 등장해 과일 가게의 풍경을 크게 바꾸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7월 20일
  • ‘크리스퍼 카스9’이 불러올 SF 같은 미래
    ‘크리스퍼 카스9’이 불러올 SF 같은 미래

    과학서평 / 크리스퍼가 온다 진화도 인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든 유전자 편집 기술중 가장 뛰어난 크리스퍼 카스9을 개발한 다우드나는 이 기술이 가져올 영향력을 생각하면서 실험실을 나와 대중을 대상으로 한 책을 쓴다. 다우드나는 우선 동료 과학자들에게 '크리스퍼 아기' 연구의 중단을 요청했다.

    • 심재율 객원기자 2018년 04월 06일
  • “유전자가위, 면역반응 유발할 수 있다”
    “유전자가위, 면역반응 유발할 수 있다”

    혈액 실험에서 79%가 유전자가위 시술 거부해 병원체 등이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면 백혈구, 포식세포 등으로부터 공격을 받게 된다. 백혈구는 혈액 속에서, 포식세포는 신체 모든 조직 내에서 세균과 바이러스, 기타 노폐물을 잡아먹거나 녹여버린다. 우리 몸에 면역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면역기능이 유전자편집 시술 상황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기존 의료체계를 바꾸어놓을 것으로 예상됐던 3세대 유전자가위 기술 ‘크리스퍼(CRISPR/Cas9)’에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9일 ‘네이처’, ‘데일리 메일’, ‘사이언스 뉴스’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스탠포드대 연구진은 박테리아에서 추출한 효소 Cas9을 사용해 유전자를 편집한 세포들을 사람의 몸에 적용했을 때 이 세포들을 거부하는 면역반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 이강봉 객원기자 2018년 01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