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지속 가능한 푸른 국토와 해양이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우리의 삶과 경제활동의 터전인 국토와 해양의 녹색 과학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국토해양기술대전’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 중이다.
건설, 교통 및 해양과학기술 부문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신청서 접수 후 명찰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ltmrnd2010.or.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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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교통 및 해양과학기술 부문의 다양한 첨단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현장 등록데스크에서 신청서 접수 후 명찰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mltmrnd2010.or.kr) 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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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구 기자
- chia@korea.ac.kr
- 저작권자 2010-07-0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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