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로고

  • 과학문화
  • 사타가 간다
사타가 간다
정종구 기자
2010-06-23

2010 테오얀센전 21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 콘텐츠 폰트 사이즈 조절

    글자크기 설정

  • 프린트출력하기
현존하는 최고의 키네틱 아티스트인 테오얀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10 테오얀센 전’이 10월17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관 및 과학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물리학을 전공한 후 화가로 전향하여 다양한 키네틱 아트 작품을 제작해온 테오얀센은 1990년부터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스스로 진화하는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인 '해변동물'시리즈를 만들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최초 작품인 아니마리스 불가리스(Animaris Vulgaris)부터 유명 자동차 광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니마리스 오르디스(Animaris Ordis)등 총 17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요금은 대인 13,000원, 초,중,고생 8,000원이며 더 자세한 관람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heojansen.co.kr) 를 참고하면 된다.

@img10@
정종구 기자
chia@korea.ac.kr
저작권자 2010-06-23 ⓒ ScienceTimes

태그(Tag)

관련기사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속보 뉴스

ADD : 061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4~5층(역삼동, 과학기술회관 2관) 한국과학창의재단
TEL : (02)555 - 0701 / 시스템 문의 : (02) 6671 - 9304 / FAX : (02)555 - 235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340 / 등록일 : 2007년 3월 26일 / 발행인 : 정우성 / 편집인 : 윤승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승재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