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최고의 키네틱 아티스트인 테오얀센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2010 테오얀센 전’이 10월17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특별전시관 및 과학조각공원에서 개최된다.
물리학을 전공한 후 화가로 전향하여 다양한 키네틱 아트 작품을 제작해온 테오얀센은 1990년부터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스스로 진화하는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인 '해변동물'시리즈를 만들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최초 작품인 아니마리스 불가리스(Animaris Vulgaris)부터 유명 자동차 광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니마리스 오르디스(Animaris Ordis)등 총 17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요금은 대인 13,000원, 초,중,고생 8,000원이며 더 자세한 관람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heojansen.co.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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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을 전공한 후 화가로 전향하여 다양한 키네틱 아트 작품을 제작해온 테오얀센은 1990년부터 스스로 걸을 수 있고, 스스로 진화하는 살아있는 거대한 생명체인 '해변동물'시리즈를 만들어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최초 작품인 아니마리스 불가리스(Animaris Vulgaris)부터 유명 자동차 광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아니마리스 오르디스(Animaris Ordis)등 총 17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요금은 대인 13,000원, 초,중,고생 8,000원이며 더 자세한 관람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theojansen.co.kr)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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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구 기자
- chia@korea.ac.kr
- 저작권자 2010-06-23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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