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핵심 연구 성과를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누리집에 '스타연구원 특별관'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연구원 특별관은 식량·식품 분야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연구자의 철학과 핵심성과 등을 소개한다.
특별관에서는 벼 품종을 다수 개발한 박현수 연구관, 유전정보를 활용해 분자 육종 체계를 구축한 이종희 연구관, 병해와 이상 기후에 강한 고구마 품종을 개발한 이형운 연구관, 굳지 않는 떡의 원천 기술을 개발한 한귀정 연구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연구관 인터뷰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연구자의 고민과 열정, 성과를 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스타연구원 특별관 개설을 기념해 20∼27일 '스타연구원에게 묻다'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수 질문자 12명에게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품종과 가공품을 증정한다.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은 "특별관을 통해 연구 성과를 비롯해 연구자의 고민과 열정을 국민에게 알려 연구 현장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6-10-2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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