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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김홍재 기자
2007-08-08

과기부의 새로운 정책브랜드 탄생 '토탈로드맵'과 '2088 인재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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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과학기술 정책 총괄부처인 과학기술부(부총리 김우식)의 새로운 정책브랜드가 탄생했다.


과기부는 새로운 정책브랜드 '토탈로드맵'과 '2088 인재지기'의 탄생 소식을 9일 알려왔다.


과기부 담당자는 "이번에 새로 개발된 2개 정책브랜드는 지난 7월 과학기술부 PCRM 시스템을 통해 정책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됐다"면서 "정책브랜드의 뜻과 의미, 그리고 추진 성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국가 R&D 사업 토탈로드맵'은 한국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여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정책으로, 국가 R&D 사업의 효율화 및 특성화를 위해 수립된 과학기술 전 분야, 범부처를 아우르는 15개년 총괄 계획이다.


세계 발전 추이에 따른 미래 사회를 전망하며 철저히 준비된 정책으로, 한정된 정부 R&D 자원을 9개 기술분야별로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90개 국가 중점 육성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정책은 현재 국가 R&D사업의 기획, 평가, 예산 지침으로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새롭게 탄생한 정책브랜드명은 '토탈로드맵'이며, 국가 R&D 사업의 포트폴리오로서의 정책 기능과 목적을 고려해 ‘과학한국의 비전을 보여주는 창’으로 슬로건을 정했다.


그리고 희망적인 과학한국의 중장기적 미래를 미리 보여준다는 의미로 망원경을 브랜드 로고의 모티브로 삼아, 푸른 지구를 망원경의 창으로 형상화해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기술 확보에 대한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그 안에 미래 과학 선진국으로 향하는 길과, 그 길을 환하게 비추고 안내하는 별을 담았다.


'전주기 과학기술 인력양성 관리체계'는 과학영재의 조기 발굴부터 교육, 연구, 취업, 은퇴의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을 통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인 과학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과학기술인을 위한 법적, 제도적 기반은 물론, 아동, 청소년, 대학생, 대학원생, 재직 과학기술인, 여성과학기술인, 퇴직 과학기술인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리 프로그램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정책브랜드명은 '2088 인재지기'로, 2세 과학영재부터 88세 퇴직과학기술인까지 생애주기적인 지원을 통해 인재를 지켜나간다는 정책의 의미를 담았다. 또한 ‘이공’계 과학기술인들이 ‘팔팔’하게 공부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뜻도 있다.


또한 ‘2088 인재지기’의 브랜드 로고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활기찬 과학기술인의 삶을 지원한다는 정책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360도로 생동감 있게 회전하는 선들이 하나의 원을 이루도록 구성했다.


과기부는 "새로운 정책브랜드를 통해 본격적인 정책 추진 과정과 그 성과를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며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

김홍재 기자
ecos@sciencetimes.co.kr
저작권자 2007-08-08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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