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은 24일 경남 사천 사천에어쇼 행사장에서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 본선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산업 종사자 등 23개 팀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8개 팀이 진출했으며 이들 팀은 실제 제작한 우주로버로 달 표면 모사 지형에서 임무를 수행하여 우열을 가리게 된다.
행사는 우주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중계된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처음 개최되는 우주로버 챌린지 대회로 창의력과 실력을 겨룰 좋은 기회"라며 "이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도전이 미래 우주탐사를 개척해 나갈 인재로 성장하는 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청은 에어쇼 우주항공산업전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우주항공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6-10-23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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