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로고

  • 과학정책
  • 과학기술
과학기술
연합뉴스
2026-03-25

우주청, 심우주 광통신 등 심우주탐사 한미 공동연구 확대 나흘간 NASA와 양자 팀미팅 개최

  • 콘텐츠 폰트 사이즈 조절

    글자크기 설정

  • 프린트출력하기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우주항공청은 24일부터 나흘간 대전 유성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심우주 탐사 임무와 우주환경 공동 연구 논의를 위한 팀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팀미팅은 양 기관이 2024년 체결한 우주청 주도 태양-지구 L4 라그랑주점 관련 협력 합의서 및 공동성명 후속 조치로, L4 탐사 임무 개념과 심우주 통신, 우주환경 공동연구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NASA 본부와 고다드우주비행센터, 존슨우주센터 등 미국 측 연구진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심우주 광통신, 우주환경 연구, 우주방사선 등 워킹그룹별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L4 태양권 관측탐사선과 우주환경 관측 탑재체 공동개발 중장기 계획을 논의한다.

특히 레이저 기반 심우주 통신 기술은 달, 화성, L4 탐사와 상용 우주통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우주청은 설명했다.

노경원 우주청 차장은 "한미 간 심우주탐사 협력이 L4 지점 임무 구상에서부터 심우주광통신 등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양자 팀미팅을 계기로 양국의 연구진이 그간 쌓아온 논의를 바탕으로, 보다 폭넓은 심우주 공동 탐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6-03-25 ⓒ ScienceTimes

관련기사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속보 뉴스

ADD : 061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4~5층(역삼동, 과학기술회관 2관) 한국과학창의재단
TEL : (02)555 - 0701 / MAIL: sciencetimes@kosac.re.kr / 시스템 문의 : (02) 6671 - 9304 / FAX : (02)555 - 235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340 / 등록일 : 2007년 3월 26일 / 발행인 : 정우성 / 편집인 : 차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대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