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6일 더케이호텔서울 거문고홀에서 '2014 수학교육 선진화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수학교육 선진화 성과발표회는 2012년 1월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 발표에 따른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수학교육 정책연구, 선진형 수학교실, 수학클리닉, 학부모 수학교실, 수학교사 전문성 신장, 초등학교 수학 국정도서, 자기주도 학습 지원사이트 등 관련 교사 및 학생, 교육전문직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의 3가지 추진 방향인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과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에 따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배양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 유발 및 올바른 이해를 위한 사업이 추진되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3년간 추진된 수학교육 선진화 방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각 추진 사업별로 성과를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하여 성과 공유의 장이 열린다.
특히,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선진형 수학교실 전국 32교 중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6개 학교를 선별해 그간의 성과를 전시하게 된다. 또한 수학교실과 수학놀이터를 구현해놓은 공간도 마련하고 있어 다채로운 전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2014년 올해 단위학교 수학교육에 공헌한 24명의 교사에게 수학교육상을 시상하고, 초등학교 스토리텔링 수학수업 우수사례를 개발한 31팀에게 표창하는 시상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김승환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3년간의 수학교육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며,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우리 아이들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사이언스타임즈
- 저작권자 2014-12-15 ⓒ ScienceTimes
관련기사

뉴스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