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 따라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목화공원에서 13일부터 15일까지 '겸면 목화축제'가 열린다. 목화밭 길을 걷노라면 노란색, 흰색, 붉은 색으로 목화꽃이 피어있다. 꽃은 소박하고 수수하지만 정감있다.
이번 축제는 잊혀져 가는 목화를 배경으로 옛 정취를 되살리고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목화씨 파종부터 재배, 생산, 솜타기 등의 과정을 체험하도록 한 체험형 축제로 학생들에게는 교육적 효과도 클 것이다.
하천따라 피어있는 목화꽃을 보며 달릴 수 있는 목화길 건강달리기 대회, 청소년 어울마당, 소달구지 타기, 장승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목화는 꽃은 지금 보고, 9월 하순부터 11월 사이에는 눈처럼 하얀 솜꽃들을 볼 수 있어 더 좋다.
1. 행사명 : 제3회 겸면 목화축제
2. 행사기간 : 8월 13일(금) ~ 8월 15일(일)
3. 주제 :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4. 부제 : 고향의 향수 그 포근함에 입맞춤
5. 행사장소 : 전라남도 곡성군 겸면 명장목화축제장, 목화공원
6. 문의 : 전라남도 겸면사무소(061~363~1031)
7. 홈페이지 : http://www.목화.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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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은미 객원편집위원
- 저작권자 2004-08-12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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