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KBS부산방송총국과 공동으로 오는 9월 14일과 9월 28일 각 2박 3일간 두 차례에 걸쳐 'KBS와 함께 하는 청소년 해양과학/문화 선상교실'을 개최한다.
해양과학문화 선상교실은 2박 3일간 한국해양대학교 대형실습선 “한바다호”에 탑승하여 부산을 출발, 남해안을 경유하여 여수에 기항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과학문화 창의력 향상 및 융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실시하는 ‘2009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참가자는 부산지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형실습선 한바다호(6,686톤, 240여명 승선) 선상에서 항해 및 견문체험 프로그램과 해양과학/문화 선상프로그램을 통합해 하나의 사업에서 운영함으로서 종합적인 청소년 해양과학/문화 체험교육의 기회가 될 수 있다. KBS부산방송총국 특별취재팀이 출발에서 도착까지 동승해 프로그램 전반을 취재하고, 그 내용을 다큐로 제작하여 TV방영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부산지역 소재 중·고등학생 160명이며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홈페이지(www.ima.ac.kr)를 통해 접수가 이루어진다.
- 김청한 기자
- chkim@kofac.or.kr
- 저작권자 2009-07-08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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