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각나무 ⓒ국립산림과학원 제공 국립산림과학원은 우리나라 특산수종인 노각나무 개체를 식별할 수 있는 DNA 마커를 개발해 국유특허로 등록했다고 7일 밝혔다. 노각나무는 지리산 등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만 자생하는 특산수종이다. 6월 말에서 8월 초에 피는 크고 흰 꽃과 독특한 수피(나무껍질) 무늬를 지녀 조경수로 주로 활용된다. 최근에는 추출물에서 항암·항산화·항염 기능이 보고되면서 바이오산업 원료 자원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6-10-08 ⓒ ScienceTimes 태그(Tag) #DNA #국립산림과학원 #노각나무 #유전자 #유전자지문 관련기사 'DNA 타자기'로 생명의 탄생 추적…쥐 배아 세포 가계도 완성 과학자들이 포유류 수정란의 세포가 분열하면서 어떤 세포를 거쳐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세포로 발전했는지를 보여주는 '세포 가계도'를 DNA에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온전한 몸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지도를 구축해 장기 형성이나 선천성 기형 발생 과정을 이해하고, 장기적으로 치료용 세포 설계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대가 '노화 되돌리는 유전자' 활용해 손상된 간 회복시켰다 연구 모식도 ⓒ한국연구재단 제공 노화를 되돌리는 유전자를 활용해 손상된 간세포를 줄기세포 이식 없이 몸속에서 재생 가능한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이 개발됐다. 2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서울대 차혁진 교수, 연세대 조승우·홍승희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백신에 쓰인 mRNA-LNP 기술을 활용해 야마나카 인자(OSKM)를 간에 복잡한 자폐 유전적 다양성, 두 갈래 '분자 지도'로 풀었다 자폐 위험 유전자 생쥐 모델에서 나타난 상반된 분자적 뇌 상태 ⓒIBS 제공 국내 연구진이 원인 유전자만 1천200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진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의 유전자 등 분자적 특징을 두 부류로 분류할 수 있음을 밝혀냈다. 복잡한 자폐의 유전적 다양성을 볼 수 있는 '분자 지도'를 구축해 밝혀낸 것으로 자폐 "간 전이 대장암세포, 생존신호 수신 단백질 차단되자 생존율↓" 연구진 모습. UNIST 조승우 교수(왼쪽부터), 박태은 교수, 윤희정 연구원, 김다영 연구원. ⓒ울산과학기술원 제공 간 주변 조직을 모사한 환경에서 배양한 대장암 세포는 생존 신호를 받아들이는 '수신기' 단백질을 차단하면 일반 환경에서 배양한 세포보다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울산과학기술원(U 국립부경대 연구팀, DNA 활용한 선택적 분자결합 기술 개발 국제학술지 'Chem' 9월호 표지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국립부경대학교는 화학과 곽민석 교수 연구팀이 DNA를 이용해 초음파의 기계적 힘을 특정 분자결합에 정밀하게 전달하고, 원하는 결합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 'DNA 초음파 분자 스위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DNA 이중 전남대 연구팀, 폭염에 강한 식물 원천기술 개발 담배 식물의 고온 내성 향상 ⓒ전남대 제공 전남대학교는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폭염 등 고온 환경에서 식물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융합생명공학과 양승환 교수 연구팀은 식물 대사에 관여하는 베타카로틴 하이드록실화효소(BCH) 유전자를 정밀하게 편집해 식물체의 대사 흐름을 조절하고 고온 스트레 피검사로 대장암 진단…AI 활용 환자 10명 중 9명 찾아 연구 이미지 ⓒ서울아산병원 제공 검진 전 장을 비워내는 불편 없이 간단한 채혈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홍승욱 교수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의 대장암 진단 민감도가 90.4%에 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감도는 국립부경대 연구팀, 비브리오균 1시간 만에 진단 기술 개발 비브리오 패혈증균 진단 플랫폼 ⓒ국립부경대학교 제공 굴 등 수산물에 존재하는 식중독균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를 약 1시간 만에 확인할 수 있는 진단 장치가 개발됐다. 현재는 일정 시간 시료를 배양한 뒤 전문 실험실에서 PCR 장비를 이용해야 하는 등 검사 과정이 복잡해 결과가 나오기까지 보통 하루가 걸린다. 또 고가의 "네안데르탈인이 남긴 유전자, 현대인 근육량 증가와 연관" 4만7천년 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이종 교배를 통해 유입된 성장호르몬 수용체(GHR) 유전 변이가 현대인의 근육·제지방량, 턱·치아 형태와 연관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MPIEA)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등 국제 연구팀은 6일 과학 저널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현생인류 게놈서 정체미상 고인류 계통 2개의 DNA 흔적 발견" 현생인류의 게놈에 네안데르탈인·데니소바인의 DNA 외에도 현생인류와 약 5만년 전 이전에 교배한 미확인 고인류와 약 180만년 전에 갈라진 초고대 계통의 DNA 흔적이 남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생인류 게놈서 정체미상 고인류 계통 2개의 DNA 흔적 발견". 현생인류의 게놈에 네안데르탈인·데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2026 노벨상] 2026 노벨 물리학상, 프랜시스 할전 단독 수상 '속옷'을 땅에 묻으면 토양 건강이 보인다? 산호가 기록한 지구의 기억, 엘니뇨는 정말 더 강해지고 있을까 [2026 노벨상] 2026 노벨 화학상, '거울상 분자' 수수께끼 푼 카강·소아이에게로 e스포츠 선수의 ‘훈련된 뇌’, 일반인과 다르다 10월 과학기술인상에 이정은 서울대 교수 "백색왜성 주변 별 잔해서 다시 태어난 행성 후보 첫 발견" 남극 얼음 아래서 찾은 비밀…거대 철광층 형성 단서 발견 2026년 아시아 물리 올림피아드를 개최하고 AI 연구원 3만 7,000명으로 만들어진 가상 바이오기업 속보 뉴스 로봇과 AI가 만나는 미래…코엑스서 '피지컬AI 테크위크' "리튬 금속 배터리 수명 약 3배 늘리는 전해액 개발" 화순전남대병원·삼성서울병원, 면역세포 항암기능 지속성 연구 덩굴같은 '바인로봇', 배터리 열폭주 위험 속 정찰 임무 성공 'DNA 타자기'로 생명의 탄생 추적…쥐 배아 세포 가계도 완성 단국대 연구팀, 우유 단백질 활용 생분해성 신경 재생 소재 개발 남극 얼음 아래서 찾은 비밀…거대 철광층 형성 단서 발견 QUICK LINK 사이언스올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기술연구기관 목록 사이언스타임즈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