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오름에서 채취한 규조류 분석 결과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 국내 연구팀이 제주 한라산에서 4천200년 전 발생한 세계적 이상기후 사건의 흔적을 찾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조아라 박사 연구팀은 한라산 사라오름에서 채취한 퇴적층 시료의 규조류를 분석해 과거 홀로세 동안의 기후 변화 복원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3-17 ⓒ ScienceTimes 태그(Tag) #기후변화 #기후변화예측 #이상기후 관련기사 히말라야 돌발 홍수와 기후위기의 경고 예고 없이 찾아온 초고속 토석류의 대참사 중국과 네팔 접경 지역의 랑탕(Langtang) 산악 지대에서 단 10분 만에 거대한 물줄기와 자갈·진흙이 20km 하류를 쓸고 내려가는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돌발 홍수(Flash flood)로 수천 명의 주민이 직접적인 피해를 보았으며, 좁고 깊은 골짜기가 많은 히말라야 지형 특성상 토석류의 파 지구온난화가 보건 지도 마저 바꾸고 있다 동서남북을 넘나드는 말라리아의 새로운 위협 지구온난화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보건 지형을 크게 흔들고 있다. 기존에 말라리아가 집중적으로 창궐하던 서부·중부 아프리카는 폭염으로 모기의 생존이 어려워지는 반면, 서늘했던 동부 고산 지대와 남부 아프리카가 새로운 말라리아 위험 지대로 떠오르고 있다. 지구온난화가 사하라 이남 아프 폭염 속에서도 늘어나는 '기후 회의론' 기록적 폭염 속 거세지는 '기후 회의론' 전 세계 기후학자의 98%는 "기후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으며, 인간 활동이 주원인"이라는 사실에 동의한다. 더욱이 올여름 독일에서는 폭염으로 1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될 만큼 기후 위기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올여름(특히 6월 하순) 독일 일부 극지연구소, EU 지원 남극 연구프로젝트 참여…아시아 유일 '싱크로니' 프로젝트 로고 ⓒ극지연구소 제공 극지연구소는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는 남극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 '싱크로니'(SYNCHRONY)에 아시아 국가 연구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싱크로니는 독일 알프레드 베게너 연구소가 총괄하는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로, 한국을 포함해 유럽, 경기산림환경연구소, 산림 토양 탄소순환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현장 관측자료를 활용해 산림 토양의 탄소순환 특성을 분석한 연구성과가 국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SCIE) 학술지인 '지속가능산림 저널(Journal of Sustainable Forestry)'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논문명은 '국내 인접 온대 조림지별 토양 탄소순환 특성'이다. 산림 꿀벌 월동 성공 열쇠는 '기온 안정성'…농진청 연구 발표 농촌진흥청은 '기온 안정성'이 꿀벌의 월동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환경요인이라고 21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양봉 농가의 월동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특히 2022∼2023년 겨울에는 전국적으로 40% 이상의 월동 실패가 보고됐다. 이에 농진청 연구진은 국내 다양한 기후 조건의 양봉장을 대 "지구 온도 상승 폭 클수록 집중호우 더 많이 늘어" 지구 온도가 상승할수록 집중호우 빈도가 늘어난다는 전망이 나왔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수평 해상도를 1㎞에서 500m로 높여 산출한 '남한 상세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9일 공개했다. 해상도를 1㎞에서 500m로 높였다는 것은 대상을 4배 더 촘촘하게 나눠 분석했다는 의미다. 해상도 500m 시나리오와 기존 1㎞ 시나리오의 추세는 일치했 지구 기후 방어선의 붕괴… '모기 청정국' 아이슬란드마저 뚫렸다 "마지막 요새가 무너졌다." 지구상에서 남극과 함께 모기가 없는 땅으로 불리던 아이슬란드에서, 처음으로 야생 모기가 공식 확인됐다. 2025년 10월 16~18일, 곤충 애호가 비외른 얄타손(Björn Hjaltason)은 키요스 지역 키다펠 농장의 정원에서 나방을 유인하려 쳐둔 레드 와인 끈에서 낯선 곤충을 포획 "인간에 의한 온난화로 남극 파인아일랜드 빙하 후퇴 20% 가속"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가 이후 남극에서 가장 빠르게 후퇴하고 있는 빙하 중 하나인 파인아일랜드 빙하(Pine Island Glacier)의 내륙 방향 후퇴를 1940년대 이후 약 20% 증가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KCL)과 영국남극조사소(BAS) 연구팀은 29일 과학 저널 크라이오스피어(The Cryosphere)에서 19 기후변화로 식물 광합성 증가하면 탄소 저장량도 늘어날까?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 증가로 식물의 광합성이 활발해지면 숲에 저장되는 탄소량도 계속 증가할까? 이산화탄소 농도 상승이 광합성을 강화하고 나무 생장을 촉진해 목재에 저장되는 탄소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실제로는 광합성과 나무 생장이 분리돼 숲의 탄소 저장량 증가 폭이 예상보다 작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대 기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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