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로고

항공·우주
(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2011-02-09

극지연, 남극 운석 117개 발견

  • 콘텐츠 폰트 사이즈 조절

    글자크기 설정

  • 프린트출력하기

극지연구소는 작년부터 진행해온 제4차 남극 운석 탐사를 통해 117개의 남극 운석을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극지연구소는 2006∼2009년 3차례 남극 운석 탐사를 실시해 서남극 티엘 산맥 주변에서 총 29점의 남극 운석을 수집한 데 이어 이번 탐사에서 가장 많은 규모의 운석을 발견함으로써 우리나라 남극 운석 보유량은 총 146개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소는 지난달 18∼30일 남극 빅토리아랜드 4개 지점(남위 71∼78도 사이)에서 운석 답사도 실시해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건설 후의 중장기 운석 탐사 지역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남극 운석은 우주 공간을 떠돌던 암석이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 표면에 떨어진 것으로 지구 탄생 초기의 역사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재료이다.

남극 빙하에서는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대에서 46억년 전의 지구탄생 비밀을 간직한 채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이 많이 발견되는데, 지구상에서 발견된 운석 중 80%인 4만여 개가 남극에서 발견됐다.

(서울=연합뉴스) 김영섭 기자
kimys@yna.co.kr
저작권자 2011-02-09 ⓒ ScienceTimes

태그(Tag)

관련기사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속보 뉴스

ADD : 061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4~5층(역삼동, 과학기술회관 2관) 한국과학창의재단
TEL : (02)555 - 0701 / MAIL: sciencetimes@kosac.re.kr / 시스템 문의 : (02) 6671 - 9304 / FAX : (02)555 - 235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340 / 등록일 : 2007년 3월 26일 / 발행인 : 정우성 / 편집인 : 차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대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