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타임즈 로고

中, 독자 GPS용 4번째 위성 발사 2020년까지 35기 위성발사 목표

  • 콘텐츠 폰트 사이즈 조절

    글자크기 설정

  • 프린트출력하기

중국의 독자적인 위성이용 위치정보시스템(GPS)에 활용하기 위한 4번째 인공위성이 2일 오후 11시53분(중국시각) 쓰촨(四川)성 시창(西昌)위성발사센터에서 발사됐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사는 3일 위성발사가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 위성은 창정(長征)3C 로켓에 실려 우주공간으로 쏘아 올려졌다고 보도했다.

이 위성은 베이두(北斗) 또는 컴패스(COMPASS)로 불리는 중국의 독자적인 GPS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것이다.

중국위성항법시스템관리실의 책임자는 "4번째 위성발사는 3단계로 나눠 진행되는 GPS 구축 전략 추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1단계로 3기의 베이두 실험위성을 발사한 뒤 2단계 프로젝트로 2012년 이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GPS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은 2020년까지 총 35기의 인공위성을 발사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GPS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jsa@yna.co.kr
저작권자 2010-06-03 ⓒ ScienceTimes

태그(Tag)

관련기사

목록으로
연재 보러가기 사이언스 타임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세요!

인기 뉴스 TOP 10

속보 뉴스

ADD : 06130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4~5층(역삼동, 과학기술회관 2관) 한국과학창의재단
TEL : (02)555 - 0701 / MAIL: sciencetimes@kosac.re.kr / 시스템 문의 : (02) 6671 - 9304 / FAX : (02)555 - 235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340 / 등록일 : 2007년 3월 26일 / 발행인 : 정우성 / 편집인 : 차대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차대길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운영하는 모든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사이언스타임즈는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의 지원으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