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탐험, 이제 `우물안 개구리' 벗어난다"
첨단장비가 발전함에 따라 태양계 바깥에 위치한 행성들의 발견이 부쩍 늘어나면서 `제2의 지구'를 찾는 지구인들의 행성탐험이 전성기를 맞았다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제트추진연구소(JPL)의 마크 스웨인 연구원은 지난주 사상 최초로 외부행성 HD 189733b호에서 생명의 존재를 암시하는 유기메탄화합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스웨인 연구원은 "지금은 행성탐험의 전성기"라며 "단지 행성들을 빨리, 많이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질량과 궤도, 대기 구성성분, 낮과 밤의 길이 등에 따라 특성별로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양계 외부 행성들을 소개한 백과사전에 따르면 우주과학자들은 13년전 첫번째 외부 행성을 발견한 이후 현재 277개의 행성을 찾아냈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존재 가능성이 있는 행성도 상당수이다.
과학자들은 지상망원경과 최근 HD 189733b호를 발견한 허블우주망원경, 2013년부터 허블을 대체할 제임스웹우주망원경에서 케플러 위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첨단 장비를 동원해 행성 찾기에 나섰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사라 시거 교수는 생명이 존재하기 어려운 가스덩어리 행성들은 지구 질량의 수백배에 달한다며 "우리는 이미 지구 질량의 5∼10배에 불과한 행성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제트추진연구소(JPL)의 마크 스웨인 연구원은 지난주 사상 최초로 외부행성 HD 189733b호에서 생명의 존재를 암시하는 유기메탄화합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스웨인 연구원은 "지금은 행성탐험의 전성기"라며 "단지 행성들을 빨리, 많이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질량과 궤도, 대기 구성성분, 낮과 밤의 길이 등에 따라 특성별로 정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양계 외부 행성들을 소개한 백과사전에 따르면 우주과학자들은 13년전 첫번째 외부 행성을 발견한 이후 현재 277개의 행성을 찾아냈으며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존재 가능성이 있는 행성도 상당수이다.
과학자들은 지상망원경과 최근 HD 189733b호를 발견한 허블우주망원경, 2013년부터 허블을 대체할 제임스웹우주망원경에서 케플러 위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첨단 장비를 동원해 행성 찾기에 나섰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사라 시거 교수는 생명이 존재하기 어려운 가스덩어리 행성들은 지구 질량의 수백배에 달한다며 "우리는 이미 지구 질량의 5∼10배에 불과한 행성들을 찾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 (서울=연합뉴스 제공) 이유진 기자
- 저작권자 2008-03-24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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