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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6-02-11

"소행성 베누서 검출된 아미노산, 극저온 우주환경서 생성됐다" 美 연구팀 "새로운 생명 구성물질 생성 경로 시사…액체 상태 물 없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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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베누(Bennu) 표본에서 검출된 아미노산(글리신·glycine)이 액체 상태 물이 있는 환경이 아니라 극저온 우주 환경에서 방사선을 받아 생성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이 분석한 소행성 베누(Bennu)의 시료 ⓒJaydyn Isiminger / Penn State 제공
연구팀이 분석한 소행성 베누(Bennu)의 시료 ⓒJaydyn Isiminger / Penn State 제공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앨리슨 바진스키 교수팀은 10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베누 시료에서 검출된 글리신의 동위원소를 분석, 태양계 초기 방사선이 존재하는 환경 얼음 속에서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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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2026-02-11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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