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 프로젝트에 투입된 빛 포착 기기 ⓒ한국천문연구원 제공 우주를 팽창시키는 암흑에너지가 45억년 전보다 약해졌다는, 기존 이론을 뒤집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은 암흑에너지 분광 장비(DESI) 프로젝트를 통해 암흑에너지가 약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2025-03-25 ⓒ ScienceTimes 태그(Tag) #DESI #암흑에너지 #우주 #우주팽창 관련기사 [과학의 달 특집] 보이지 않는 세계를 탐구하는 인류의 도전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서 사막여우는 어린왕자에게 이렇게 말한다. 수천 송이의 장미보다 어린왕자의 별에 있던 장미 한 송이가 특별했던 이유는 그 한 송이의 장미에 쏟았던 정성과 시간 때문이라는 의미다.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본질’이 더 중요하다는 왜 오리온 우주선의 성조기는 타지 않았을까? 왜 오리온 우주선은 타지 않았을까 — 재진입 열역학의 과학 2026년 4월 10일, 아르테미스 II 임무를 마친 오리온 우주선 '인테그리티'가 음속의 33배 속도로 지구 대기권에 진입했다. 열 차폐막 표면에 전달되는 온도는 약 2,800도까지 치솟았다. 그런데 지구로 귀환한 캡슐의 옆면에는 성조기와 NASA 로고가 그을음은 묻 우리는 왜 화성에 가야 하는가 우리는 왜 화성에 가야 하는가 46억 년 전 지구가 만들어졌을 때, 생명이 탄생하는 데는 약 10억 년이 걸렸다. 그 생명이 인간이라는 형태에 이르는 데 또 35억 년이 걸렸다. 그리고 인간이 처음으로 다른 천체에 발을 디딘 것은 불과 55년 전이었다.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눈 깜짝할 사이지만, 지구에서는 지구를 지배했던 종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약한 먼지에 대하여 먼지를 대체 왜 연구할까? 나는 먼지를 연구한다. 정확히는 우주 먼지를 연구한다. 혜성의 핵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 입자, 원시행성계 원반에서 서로 들러붙으며 행성의 씨앗이 되는 먼지, 별이 죽으면서 우주 공간에 뿜어낸 먼지. 이 먼지들은 크기가 심지어 마이크로미터 이하(10의 마이너스 6승 정도 이하)인 경우가 많고, 아주 초기의 먼지거나 특이한 경우 "우주에선 임신 더 어렵다…정자 방향 감각 잃어 수정률 감소" 우주 같은 미세중력 환경에서는 정자의 방향 탐색 능력이 떨어져 수정률이 저하되고 초기 배아 발달도 지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이 이런 영향을 일부 완화할 가능성도 확인됐다. "우주에선 임신 더 어렵다…정자 방향 감각 잃어 수정률 감소" ⓒSperm and Embryo Biology L 누리호 4차발사 부탑재위성 정상 동작…지구 촬영도 '척척' 누리호 4차발사 부탑재위성 JACK의 산동반도 촬영 영상 ⓒ코스모웍스 제공 우주항공청은 26일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누리호 4차 발사 부탑재 위성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1월 누리호 4차 발사에 탑재된 부탑재위성 12기 임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우연의 별빛은 이미 죽은 별에서 온다 우리는 항상 과거를 보고 있다 아쉽지만, 밤하늘을 올려다볼 때 우리가 보는 것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의 우주가 아니다.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켄타우리의 빛조차도 지구에 닿기까지 4년이 넘게 걸린다. 즉, 우리 눈에 보이는 그 빛은 4년 전에 출발한 것이다. 우리는 망원경이라는 타임머신으로 우주의 유아기를 들여다보고 있는 셈이다. &co 달을 향한 인류의 재도전, 왜 자꾸 늦어지나? 멈춰 선 아르테미스 2호 인류가 마지막으로 달 표면에 발자국을 남긴 1972년 아폴로 17호 미션 이후,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은 다시금 '도달할 수 없는 영토'로 남았다. 그로부터 반세기라는 인고의 시간이 흐른 지금, 나사(NASA)는 인류를 다시 달로 보내기 위한 대담한 여정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2026년은 인류의 새로운 우주 시대를 여는 해가 된다 (1) 2026년의 우주과학 탐사 2026년은 인류 우주 탐사 역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50년 만에 처음으로 인간이 달 주변을 비행하고, 수성 궤도에 진입하며, 화성 위성에서 샘플을 채취하는 임무가 시작된다. 동시에 수십 개의 위성과 탐사선이 태양계 곳곳을 탐사하며, 외계행성 사냥과 우주 기상 예보의 정밀도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정부 대덕특구 1호 입주 표준연 50돌…양자·우주 측정기술 연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50주년 엠블럼 ⓒ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공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1호 입주기업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창립 50돌을 맞았다. 표준연은 6일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목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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