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의 크루 드래건 유인 캡슐을 타고 우주로 향한 러시아 우주비행사 안나 키키나(38·가운데)가 6일(현지시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들어서고 있다. 러시아 우주비행사가 미국 우주선에 탑승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 연합뉴스
- 저작권자 2022-10-07 ⓒ Science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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